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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에 클럽엔 왜 가나구요?ㅠ

    지가 설사 찍찍하믄 빨리 검사받고 집에서 자가격리를 해야지...암튼...저런 인간들 때문에 문제여요...당분간 클럽은 폐쇄를 하는 게 답인 듯...

    죄송합니다 당분간 끊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ㅡㅡ..

39도의 고열로 클럽을 4군데나 다녔다는 것이 아주 의심스럽죠.
고의면 징역으로 수십년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좀 이해가 안 가는게요...그냥 볼링장만 가도 체온측정해서 다 적고 출입시간 적고..핸폰적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클럽은 그걸 안 했다는 얘긴가요??
만약에 그렇다면 클럽에 책임을 물어야죠...

벌써 확진자들이 쏟아지고 있는 갑더군요.

그너마덜.. 고추를 작두날로 썰어...

아니.. 고추 꾸녁을 벌려.. 쐬철싸루 쑤셔 버려야.. 함돠...


왜냐.. 오줌 지릴 때 마다.. 크나큰 고통을 느끼라구 말이쥬.... ㅡ,.ㅡ^

아이들은 놀이터, 키즈클럽도 못 가고 있는데 다 큰 것들이 발정난걸 못 참아 또 사회를 마비시키는 꼴이라니..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