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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국민의 수준이 적나라하게 분류되고 있네요.

알고 보니 하얀 짱깨들이었구만..

닦을려거든 지 난닝구나 빤쓰에다 문지러지 저게 뭐하는 짓거리?

    진화가 덜 된 미개한 종족이라... ㅡ,.ㅡ^

    예전에 김도범님이 그랬지라.

지금의 미국은 지구 최강의 01.% 천재들이 이끌어가고 따라가는 나머지는 다 돌대가리들이라고..

미국의 범죄율이 높은 이유는 수치심이 결여 되어서다. 그들은 자살율은 낮고 살인률은 높다.

오만과 종교적 우월주의, 외국어와 외래문화에 대한 무관심(외국서적 베스트셀러 없으며,
외국영화는 흥행에 성공 못하며 아카데미 시상식에 오로지 외국어 영화부문에 출품만이 가능,
국제 기구에 대한 본능적 거부감),

자아 몰두와 같이 중국과 인도를 추락시킨 징조가 나타난다.

미국인은 개인의 양심을 중요시 하지만 한국인은 타인의 시선을 중요시한다.

미국인은 양심에 의한 행동으로 정의로워 보일지는 모르지만 지나친 극단의 개인주의를 양산한다.
반면 타인의 시선에 대한 의식은 사회 안전망 구축에 큰 역할을 한다.

미국의 양심은 전쟁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로 나타났다.


"이렇게 미국을 극단적으로 표현하는 글도 있네요"

옆에 있는 짱깨..왜구도 병맛이고 유럽도 병맛이고 미국도 병맛...
이번 나인틴 겪으면서 해외여행에 대한 로망도 사라지는거 같네요..
대한민국이 세계최고의 선진국이라 생각합니다...

    GDP대비 사회 비용으로 쓰는 돈을 보자면 아직 멀은 거 같습니다.

다만 이번 코로나 사태에 대한 국가 대응력에 한정해서 보자면 우리나라는 세계 초일류 선진국 확실합니다.

준비된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리더가 잘 펼쳤고 또 대체적으로 국민들도 잘 따랐고..

다만 저짝 동네의 이상한 짜가리 시장넘과 유사 종교넘들 때문에 잠시 흔들리기도 했지만..

솔직히 트럼프 같은 대통령이라면 우리나라는 벌써 들고 일어났을겁니다...그런데 돈 몇푼 준다고 조용한 것 보면...미국의 민주주의의 척도도 의심의 여지가 있네요...민주주의 아닌 것 같아요...@.@

    미국이라는 나라의 민주주의 수준은 이미 70년대를 넘어서면서 빛 바래기 시작했고요~
80년대를 넘어 서면서 부터는 신자유주의 경제체제로 들어서면서 부터는 부익부 빈익빈의 골이 깊어져서
서민들은 거의 중산층 되기를 포기하다시피 했다고 해고 과언이 아닐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경제라는 면을 보지 않으면 안될것이 현재의 미국 경제는 세계경제의 성장세를 혼자서 차지 하고 있다는 겁니다
글러벌 경제가 어려운데 홀로 활황인 경우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펜데믹 상황을 맞기전까지 미국의 실업률은 몇십년만의 최저인 상태였습니다
이런 미국의 경제 활황을 얘기하지 않으면 트럼프가 왜 버티고 있는지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미국도 직선재로 대통령을 뽑는다면 트럼프같은 인간은 안되겠죠.
거기서부터가 미개한 나라입니다.

    그러게나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