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나라 언론이나, 그 왜나라언론에서 파생되어 나온것으로 추정되는
이땅의 토착왜구 OR 잔류왜구 언론들에게 즐겨 사용되는 인용법..
익명의 관계자...
이것의 폐해로 인해 점차 언론이 소설을 쓰는 나라가 되어가죠..
작년 조국사태때 느낀바 있지만...
검찰내부의 익명의 관계자...가 검찰 출입기자일수도 있다는 사실...
옆에서 같이 취재하는 기자의 말을 빌어...희망사항을 전하면서.
검찰내부의 익명의 관계자가....
C일보가 익명의 관계자발 뉴스를 쓰면..
J일보가 " C일보에 따르면...." 하고 뉴스를 쓰고.
D 일보가 " J일보에 따르면..." 하고 복사 + 붙여넣기 신공으로 언론사 발 뉴스가 횡행하죠.
이번의 '김정은 건강이상설' 사태도 ...
최초뉴스가 국내 모 인터넷신문이었다는데....
이번에 태구민, 지성호의 욱끼는 가짜뉴스를 보면서...(연봉 1.5억받는 국케의원들입니다.)
전우용 선생님의 한줄평 보시면서 웃어보시죠..
삼성전자 지방공장 경비원으로 일하다 그만 둔 사람이
"이건희 사망 99% 확실하다" 고 주장할 순 있습니다.
그런사람을 스튜디오에 불러 이건희 상태에 대해
물어보는 언론사가 정신 나간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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