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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장모와 17년째소송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0-04-25 09:16:03
추천수 4
조회수   1,078

제목

검찰총장 장모와 17년째소송

글쓴이

황동일 [가입일자 : 2004-12-24]
내용
검찰총장 장모와 17년째소송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32774&ref=N



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와 장모 최 씨를 상대로 잇따르고 있는 고소ㆍ고발 사건을 <시사기획 창>이 추적했습니다.



부동산 투자로 장모 최씨가 큰 이익을 남겼지만, 동업자는 최 씨의 고소로 감옥에 들어갔는데요. 동업자는 "전직 검찰 고위간부가 수사에 영향을 미쳐 억울하게 누명을 뒤집어썼다"고 항변하고 있습니다.



취재진은 동업자가 배후로 의심하는 그 "누군가"를 실제로 만나 확인하는 과정에서 의심스러운 정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03년부터 현재까지, 장장 17년 간 이어지고 있는 소송의 내막을 총정리 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한편 취재진의 답변 요청을 거부해온 최 회장 측은 본 방송 하루 전인 24일, 모든 의혹은 정대택 씨의 일방적인 주장이며 대법원 판결로 허위임이 드러났다는 취지의 입장문을 보내왔습니다.



더 자세한 얘기는 오늘(4월 25일) 밤 8시 5분, <시사기획 창> "유검무죄? 17년의 소송" 편을 통해 만나실 수 있습니다.



"시사기획 창" 공식 홈페이지 https://bit.ly/39AXCbF

"시사기획 창"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angkbs

WAVVE·유튜브 "시사기획 창"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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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on80 2020-04-25 17:44:02
답글

갠적으로 시사기획창은 신뢰를 꾸준히 보냈던 프로그램.

추천 쏩니다.

성덕호 2020-04-26 19:29:37
답글

저따위 검사들이 또아리를 틀고 검찰의 중추가 되어있는한,
공수처의 열망은 점점 커질뿐이죠..

기소를 지들멋대로 하니 ~~억울함을 풀길이 없습니다.

박진수 2020-04-27 06:20:41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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