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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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가 여기 오됴사이트에 들어오진 않았을테고...누가 건네줬을까요? 흐음~~~
도용이 성립안할듯합니다. 일단, 제목이 다르구요(비슷하다고는 하지만) 문학사이트나 공식적인 사이트가 아닌 오디오사니트의 게시판에 있었다면... 심사원이 알턱도 없고... 내용을 복사했다면 모를까 제목의 일부만 같으니.. 도용이라 해석을 안할듯합니다.
너무 예민해져 있고 욱하는 바람에 작은 일을 너무 크게 받아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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