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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최강욱이나 조국의 범죄사실이 입증된다고 치더라도...그게 몇 년형이나 받을 수 있는 범죄인가요?

조국을 빌미로 공수처랑 경찰 검사권 추진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윤석렬과 검찰 입장에서는 조나 미운거죠.
표창장가지고 뇌졸증 병세가 있는 정경심 잡아놓고 있으면서..
대통령 죽인다는 그 목사새끼는 풀어주고..
나라 꼴을 개꼴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윤짜장과 그 일땅은 법의 심판은 돼지목에 진주 목걸이요..

그저 쌩가죽을 배껴 능지처참 형벌을 내리는 것이 100% 옳은 해결 방식이죠..


걸레는 빨아도 걸레.. 이니까요..

문재인 대통령의 몇 안되는 실책.... 윤춘장

윤총장이 그런 모습을 보일지 예측한 사람은 별로 없었을 걸로 보입니다.
이 사람이 청문회에서인가 했던 말이 지금에 와 보니 좀 걸립니다
"자기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이 말은 조직에 충성한다는 얘기지 않겠습니까?
공수처법이 검찰 조직의 힘을 약화시키려는 시도로 생각하고 반발하고 있다는 얘기겠지요
검찰이 누려온 특권적인 힘을 잃고 싶지는 않고, 그리고 조직의 힘을 약화시켰다는 소리를 듣고 싶지도 않았을 테고요

그렇다고 이 사람이 그렇게 도덕적인 사람 같지도 않고~~
별로 좋아 하고 싶은 사람은 전혀 아닌것 같은~~
정이 가지 않는 스타일의 사람입니다

180석이 애이름도 아니고 , 손 , 발 묶인 총장은 운신의 폭이 점 점 쪼그라들고 .. 귀추가 주목됩니다ㅡㅡ..

그러게요. 섹스파티 김학의,전광렬이,나베경원이 같은것들도 그러면서 먼재판은 이리오래하는지 답안나와요.~

무슨 죄를 지었든 간에 그냥 잘못한 만큼 벌을 받으면 되는 건데,
조국수호한다는 정신머리 없는 인간들 때문에 시끄러워진 것 뿐입니다.
그 잘난 조국이 무슨 자유민주주의의 상징이라도 되는 것도 아니고,
그저 문재인이가 아끼고 밀어주는 작자인데 감히 건드렸으니 괘씸죄!
천하에 수호할 것이 그리도 없어서 내로남불 위선자를 수호하다니. 쩝...
꾸기 동생은 오늘 검찰이 징역 6년 구형했습니다. 범죄 집안이죠.

    이건 아직도 여기있네?

    여기 니말에 관심 있는 분 한분도 안계신다

썩 꺼져라~~

소금 뿌려야겠네요..

    그니까...그게 그렇게나 대단한 일이냐 이거죠....검찰구형이 꼴랑 6년인 범죄가?

그럼 실형두 어쩌면 안 나오겠구먼...참말로...

한국검찰이 저런 범죄에 다 매달릴 정도로 할 일이 없는 집단인거죠?

그러니까??

    장순영님, 한국 검찰은 전국 각지에서
각자 자기 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 사건에 배정된 인원은 극히 일부죠.
조국이 아무래도 유명한 사람이다 보니
시시껄렁한 사건보단 뉴스에 많이 나오고,
그냥 지켜보면 죄지은 만큼 벌받고 끝나는데
조국수호한답시고 오두방정을 떠는 바람에
무슨 대단한 사건인 양 일이 커진 것 뿐입니다.
조국 본인도 문제지만 특히 정경심,
아주 전형적인 입시비리 학부모입니다.
어제 뉴스 못 보셨나요. 표창장 뿐만 아니라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은 다 동원했다 보면 됩니다.

전형적인 검찰의 최강욱 '엿먹이기 기소'죠..
검찰총장이 지검장의 결재를 무시하고 검찰정법을 위반하면서까지..측근들 좌천시킨 인사검증 비서관이었던 최강욱을
피의자소환조사없이 차장검사결재로 기소한 사건...
어차피 검찰은 뒈질날만 남았습니다.

관련해서 빨간아재의 해당 재판분석 보실게요..
https://youtu.be/A9XY-gJMl0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