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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석이 모자르다 의석채워줘
야당이어서 집권당이 아니어서! 집권당 만들어줘
야당이 발목잡ㄴ다? 일당만들어 줬으니 더이상의 핑계는 못대겠죠?

TK,대구는 첨부터 극우,일베들에 본고장 이라서 첨부터 기대 않했습니다.

그런데...
진짜 황당하며 확깨는 당선자가 있으니 바로 북칸세끼 태구민.
사상 검증도 않됬고 지네나라에서 (나라라 그러니깐 좀 우습네..북한땅) 에서 뭔 죄를짓고 도망쳤는지..
아니면 뭔 미션을 갖고 남한으로 망명이라는 교묘한 개수작으로 침투했는지 아무도 모르는데..
그를 국개으원 으로 당선시켜준 강남 떼거지 세끼덜 참 대가리 든거없네.

풍족하게 잘살며 교육열 높다는 그곳에서 지들을 이끌어줄 지도자를 뽑는데 겨우 북칸놈.
잘산다는 동네에서 자기들을 이끌어주고 자신들을 대변해주는 지도자를 선택하라니깐
그중 고른다는게 김일성이 버리고 달아난 빨갱이.

강남은 두고두고 놀림감을 받을겁니다.
강남 국개의원이 누구냐고 물으면 아~~~그 빨갱이.ㅋㅋㅌㅋ
강남 이동네 국개의원 누가 당선됬니...라고 물으면 그 있짠아..북칸에서 울나라로 도망온 북칸사람.ㅋㅋㅋ
강남에서 의정활동 하는사람이 있어서 그가 누구냐고 물으면...그 그 있던데 북조선에서 담넘어온사람..ㅋㅋㅋ
이밖에도 수많은 수식어가 붙으며 동네흉과 놀림감을 받을겁니다.

    태형호 18억 재산 불린 거 박형준이가 그랬다죠? 그게 남과 북의 차이다??

뭔 개소리야~~~그럼 남에서 18억 재산도 못 모은 나같은 사람은 뭐랍니까?

남과 북의 차이를 거따가 갖다 대믄 안 되죠...부패당에 들어가서 그렇게 모았다믄

모를까....;;;;

강남구엔 경상도 졸부들이 즐비한데, 거의 TK/PK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80년도 초반에 강남 개발 정보로 선점한 PKTK의 정보 공유 능력을 잘 지켜봐왔습니다.
그 초기 정착지가 대치동입니다. 이제 그 사람들 나이가 90 초반이로군요.

    그러게나 말입니다...박통부터 쭈욱 거기다가 줄대고 호의호식 인간들...

제가 인터넷 하면서 예전부터 제일 듣기 싫고 공감 못 하는 소리가
돈 있는 사람이 개누리 찍는 건 그나마 이해가 간다.. 라는 말입니다.

어떤 댓글에,

"오빤 강남 스탈린!!"

^^

    자매품 "오빤 간나 스타일"도 있더군요.

돈 많거나 돈 잘벌거나 땅많은 지주덜이 자한당 지지한다는거는 좀 이해가 갑니다.
울나라 보수라는 넘덜이 그들을 대변해 주니깐요.

그런데...

부모때부터 못살아 간난을 면치 못하고 아직도 고생하며 사는 놈덜이 자한당 지지하는건 뭔 정신병인지.
보수당 이라는 극우들은 저 가난하고 힘들며 고되게 사는 사람들을 더더욱 힘든 세상으로 밀어넣는데도
그들을 지지한다는 사람들.

자기 자신에서 끝나지도 못하고...
대를이어 고생과 가난을 물려주라는 저 극우들에 못된 정책과 본능을 그져 좋다고 지지해대는 서민과 극빈층들은
도데체 얼마나 더 고생을 해야 생각을 고쳐먹을까요.
그들이 진짜로 서민을 대변해줄것 같습니까.

앞으로 한 2~30년 지나면서 서서히 없어지던가 변화하겠죠.
다수 침묵하고계시던 시민들이있어서 다행입니다.
김진태,나경원 이런것들이 의원이라고...
장재원이 같은넘이 당선되고 tk에서는 전대가리가 지금출마해도 백퍼될거같은데요.
준표가 또 대권도전할거같습니다.ㅋㅋ

    돼지발정제 준표가 의기양양하던데요...

TK공화국 말고 강남공화국도 있지요 아마~~

참으로 흥미진진하게 정치가 전개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옇든 현재의 이 시간이 저는 개인적으로 엄청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노무현대통령을 잃었을때의 그 좌절감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이제는 문재인대통령을 좌절시키지는 않을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