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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음모의 커넥션들, Deep state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0-04-14 07:47:41
추천수 1
조회수   1,173

제목

거대한 음모의 커넥션들, Deep state

글쓴이

이광윤 [가입일자 : 2003-05-30]
내용
 
 
?

 


추적 

화제의 인물 05






박현정, (
전) 서울시향 대표







 

거대한 음모의 커넥션들,

Deep state

 

 

총선이 끝나면 거대한 소용돌이에 빠질 것이 분명하다.

도저히 참을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총선이 불씨에 불을 붙인 격이다.

이 땅의 가장 큰 음모는 최순실의 태블릿 pc 사건이다.

지금도 감옥에 있는 전직 여성 대통령이 있다.

이 정부와 관련된 수없는 음모가 있지만,

두 번째는 전 서울시향 대표 박현정 사건을 꼽지 않을 수 없다.

물론 드루킹 사건의 배후 인물인 김경수도 있다.

김경수는 여전히 경남지사 자리를 꿰차고 있다.

이 두 사건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진실과 자유민주주의 파괴가 동시에 들어 있다.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는 날을 애타게 기다린다.

진실이 음모와 거짓에 맥을 못 추고 있다.

이것들이 돈과 조직의 결집체란 것이 더 큰 문제다.

현명한 사람들이 길을 열 수 있는 터전이 내내 아쉬운 순간들이다. 

정의는 죽고 짝퉁과 거짓이 판을 친다.

 


Pandora

John William Waterhouse (1849~1917)

 

 

“인격적으로 살인 당했다”

“친했던 직원들이 능청스럽게 거짓말”

“진실도 多數決로 정하는 세상”

 

악몽 같은 5년의 시간 앞에 입을 연 

그녀의 마지막 말은 천둥처럼 크게 들린다. 


"나는 변호사를 선임할 돈도 있고,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도 있었다"

...

 


유명인 정명훈보다 우리는 하나의 진실이 더 필요하다.



이게 내 마지막 글이 됐다.
여러분의 행운을 빈다.

to be contiuned...




월간조선 뉴스룸

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nNewsNumb=202001100062

 

펜앤초대석; 4월 13일

 

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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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영 2020-04-14 08:41:56
답글

저 여자 딴 건 모르겠고요...참 인상은 안 좋구먼유...눈빛도 칙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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