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지네들이 이거 보믄 얼마나 창피할까요?

하긴 그걸 알면 그렇게 못하죠...;;;;

문재인의 말 말 말

지금의 청와대에서 나와 광화문 대통령 시대를 열겠습니다. (X)
국민과 수시로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X)
주요 사안은 대통령이 직접 언론에 브리핑하겠습니다. (X)
퇴근길에는 시장에 들러 마주치는 시민과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겠습니다. (X)
때로는 광화문광장에서 대토론회를 열겠습니다. (X)
대통령의 제왕적 권력을 나누겠습니다. (X)
권력기관은 정치로부터 완전히 독립시키겠습니다. (X)
안보위기도 서둘러 해결하겠습니다. (X)
한미동맹을 강화하겠습니다. (X)
자주 국방력을 강화하겠습니다. (X)
북핵문제를 해결할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X)
동북아 평화를 정착시킴으로 한반도 긴장 완화의 전기를 마련하겠습니다. (X)
대통령이 나서서 야당과의 대화를 정례화하고 수시로 만나겠습니다. (X)
능력과 적재적소를 인사의 대원칙으로 삼겠습니다. (X)
저에 대한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훌륭한 인재를 삼고초려해서 일을 맡기겠습니다. (X)
무엇보다 먼저 일자리를 챙기겠습니다. (X)
문재인 정부 하에서는 정경유착이라는 단어가 완전히 사라질 것입니다. (X)
지역과 계층과 세대간 갈등을 해소하고 비정규직 문제도 해결할 길을 모색하겠습니다. (X)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X)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X)
약속을 지키는 솔직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X)
불가능한 일을 하겠다고 큰소리치지 않겠습니다. (X)
잘못한 일은 잘못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X)
거짓으로 불리한 여론을 덮지 않겠습니다. (X)
공정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X)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X)
상식대로 해야 이득을 보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X)
소외된 국민이 없도록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살피겠습니다. (X)
대화하고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X)
코로나는 머지않아 종식될 것입니다. (X)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O)

    창식아재 애잔허요..
오늘은 빌게이츠가 같이 백신개발하자고 대통령과
통화했다네요 !!

아참 아재 하나 여쭤봅시다!

그 제18대 치마저고리 대통령은 왜 진성빨갱이
전승기념일 행사도 참석하시고 그랬데요?
우리 동맹국들은 암도 안갔던데!!
그분 아부지가 서울 남로당 빨갱이 군총책 출신이라
그런거였나유?
최순실 태통령도 계셨고 참 그분들 사식은 가끔 넣어주시고 계시요?

글구 강남에 그 진성 빨갱이 태영호는 당선되겄쥬?
강남이 빨갱이동네안가봅니다?

    덕호 어린이, 누가 할 말을...
우와~ 그 대단한 빌게이츠가 문재인이랑 친한 척 했다고요?
덕호 어린이 오늘 완전 신났겠네요!
축하합니다.
아 참, 덕호 어린이. 나도 하나 물어봅시다.
빌게이츠는 예전에 이명박과 만났을 때도
이명박이 에티오피아에서 자원봉사했다는 얘기를 듣자
대단하다고 '잇츠 판타스틱~!' 이러면서 극찬했다는데,
빌게이츠가 칭찬했으니까 이명박도 훌륭한 대통령인가요?
아니면 빌게이츠한테 약간 똘끼가 있는 건가요?
수천명씩 죽어나가는 나라에 비하면 실제 잘하기도 하지만
원래 그런 사람들끼리 만나서는 예의상 좋은 말만 합니다.

근데 덕호 어린이는 파면당한 여자를 아직도 대통령이라고 하다니
너무 착해서 그런 건가요, 개념이 없는 건가요?
왜 내가 그 여자의 행동에 대해 뭔가를 알 것이라 생각하는지?
문재인 싫어하면 박근혜는 좋아할 거라는
흑백논리 단순무식한 사고방식은 참 대깨문스럽습니다.
역시 대깨문의 두뇌수준은 딱 그정도죠.
그리고 또 태영호는 왜?
나는 북에서 넘어온 사람이 그냥 밥이나 먹고 살면 됐지
남한 국회의원에 출마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 안 되는데,
그것도 북에서 그냥 농사나 짓던 사람이면 몰라도
북한의 정치권에서 놀던 사람이 남으로 넘어와서
남한의 정치권에 또 기웃거린다는 거 어이없는데
당선되겠냐고 왜 나한테 묻소?
그 동네 주민들한테 물어봐야지.
하여튼 또라이 대깨문들 똥만 가득한 뇌구조는
상식선에서는 이해할 수가 없다니까요.

    아무렴요 대가리가 깨져도 문제인을 지지하는 단순무식함이 우리의 모토니께유

세상이 어찌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천지분간못하는 사람들과는 말섞는게 아닌데
아직 어려서 그런지 실수했나봅니다

아재의 너그러운 양해를 바라요

투표는 했소?

    덕호 어린이, 묻는 말에 대답은 않고 헛소리만.
빌게이츠가 극찬했으니까 이명박도 좋은 대통령이요?
여기 대깨문들 특기가 말은 자기가 먼저 꺼내놓고
되받아치면 곤란한 질문은 못 들은 척 한다는 거.
투표야 뭐 굳이 오늘 할 필요 없죠.
우리 동네에는 뜬금없이 이언주가 튀어나와서 조금 난감.
사람만 보면 박재호가 아직은 나은데,
파란 당 꼴보기 싫어서 어찌해야 할지...

    박그네는 그냥 재판중이고 빵밥좀 먹다 나오믄 그것으로 족할것이나,

이명박은 다르죠..
권력을 이용해서 국고를 축내고 지들 대대손손 국민에게 빨대꼽고 호의호식하려 했으니,
이놈은 뼈를 부스고 살을발라내야 할것입니다.

    한심한 인간일쎄 니가 쓰면서도 부끄럽지 않냐?

빙딱!! 하나 하나 니가 쓴 엑스를 반박해 줄까?

머리도 없고 양심도 없는 너 같은 애들이랑 같은 하늘 아래 사는게 참 슬프다

나이 먹을 만큼 먹었으니 이나라 이민족을 위해 하루 빨리 너 좋아하는 천국으로 떠나길 바래

지네들은 창피한 줄도 모를 겁니다.

그냥 뇌가 병들어 있을 뿐

차떼기 / 사대강 / 비선실세...뭐 이딴 거에 버금가는 걸 좀 갖구 와보라니깐....다까끼 계집질 같은 것도 좋고...

대박! 추천 날립니다!

가만 보면 이 놈은 관종인거 같은데,,, 괜한 떡밥을 주는건 아닌가 모르겠네,,,

뭐 오늘 심심하니까 데리고 놀아 주는 것도~!

어이구야, 우리 처뤼 왔어?
와싸다에 짜달시리 친한 사람도 없는데
그나마 온도센서 고장난 똥개 한 마리라도
아는 척 하니 재수는 없지만 은근히 반갑구나.
여전히 무식한 거 보니
너희 동네엔 그 흔한 동물병원 하나도 없는 모양이지.
싼 데라도 가서 대가리도 가슴도 수리 좀 해라.
내가 쓴 엑스를 하나하나 반박?
니 주제에? 그럴 능력이나 있고? ㅎㅎ
첫 줄부터 막힐 거 같은데.
해봐라 하면 못본 척 또는 핑계대고 튈 거면서 거짓말은.
너 지금 한가하게 이런데 들어와서 심심할 시간 있어?
차명진이가 또 세월호 막말했는데 당선되도록 놔둘래?
내가 너라면 쓸데없는 타자질 할 시간에
유세장 찾아가서 욕이라도 한바가지 해주고 오겠다.
오늘 사전투표 막날이라서 한 표라도 더 쓸어담으려고
차명진이는 어디선가 용쓰고 있을 텐데, 그냥 냅두니?
난 그냥 평범한 인간이지만,
넌 엄청 정의롭고 거룩한 열혈 똥개 아니었냐?
너의 쓸데없이 뜨거운 가슴은
인터넷에서 애국자 놀이 할 때만 반응하는 모양이지.
별 실속도 없는 놈이 지가 무슨 열사라도 되는 척은.
주댕이만 살아가지고. ㅎㅎ

    ㅋㅋ 뷩~~

난 뭐 열혈 지사 같은건 아니고

너같은 것들 데리고 노는 재미로 사는 사람이야~

찾아봐 내가 여기서 쫓아낸 놈 몇명 되거든,,,

너같은 지능 떨어지는 놈이 누굴 쫓아낸다고. ㅎㅎ
니가 무슨 힘이 있나 말발이 있나 가진 건 오로지 일자무식.
누구든 간에 각자 있을만큼 있다가 갈 때 됐으니까 갔을 뿐이란다.
남의 행동에 너 따위가 영향력을 끼쳤다고 착각하는 발상 자체가 어이없다.

ㅋㅋ 병~~ ㅋㅋ
틀니나 잘 딱고 자라

아이구... 우리 처뤼 상처 받았구나.
처롸, 지능 낮은 건 뭐 어쩔 수 없는 거야.
주댕이라도 다물고 있으면 놀림은 안 당할 텐데.
우리 처뤼도 잘 자고 내일 또 뜨거운 가슴 놀이 해야지!

    ㅋㅋ 뭐 다른건 몰라도 넌 나보단 먼저 갈꺼같어~ 거기가 어디든~ 잘가라

    처롸~ 갑자기 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여? 동물병원은 갔다 왔니?

요즘은 BBC코리아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한국 언론은 폐지 수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