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편만 보세요" 언론 타락이 낳은 정치 유튜브
news.v.daum.net/v/20200405053105395
구독자 및 조회수 규모 등을 게재한 ‘유튜브 랭킹’(4월1일 기준)에 따르면 뉴스·정치·사회 분야 구독자 기준 7위 신의한수(122만명), 13위 진성호방송(89만명), 24위 펜앤드마이크TV(67만명), 28위 가로세로연구소(56만명), 29위 고성국TV(54만명) 등 보수 유튜버들이 상위권을 차지한다.
진보 유튜브 채널 중에는 9위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113만명), 21위 딴지방송국(75만명) 등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