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꼬라지된게, 정치개혁특위 위원장 심상정이가 욕심을 잔뜩부려서 시작된것입니다.
연동형 의석배분을 ( 캡씌우기 ) 20석으로 하는게 민주당안이었는데, 연동형에서 30석
(적폐당이 한 10석 가져가면, 나머지 민주당꺼는 지들이 다 먹고 교섭단체되는 꿈에 부풀어..)을 끝까지 관철시키면서
위성정당에 대한 저지방안도 안세우고 합의를 끝내버린거죠..거기에 선관위가 유권해석으로 미래한국당의 설립을
허가하면서 이사단이 난것입니다. 정치권의 각자 욕망의 페스티발이 열린거죠...
다시는 정의당 쳐다도 안볼겁니다. 그지랄을 해놨으면, 지들이 소수정당규합해서 민주당과 함께 비례플랫폼을 추진했으면
적절히 비례도 분배가 되었을것이죠..
소수정당도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할수 있도록 쉽게 원내진입하도록 거대정당의 기득권을 제한한것인데..
미래통합당이 선관위 등에업고, 파훼법을 만든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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