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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 Crazy Jazz,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0-03-19 12:24:05
추천수 0
조회수   1,571

제목

광란, Crazy Jazz,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글쓴이

이광윤 [가입일자 : 2003-05-30]
내용
 광란, Crazy Jazz

 

제목과는 반대로 음악은 매우 정적이다.

비 오는 날 교외의 호젓한 카페에서 

취기가 오르는 알딸딸한 기분으로 들으면 제격이다. 

물론 실천에 옮기려면 상당한 노력과 지출이 필요하다.

감성을 도와줄 도구도 여럿 갖춰야 하니 

타고난 기질에 금전적 富가 수반되지 않고는 어렵다.  

비참한 축소형 사고가 절실히 요구된다.

느긋한 상상만이 나를 돕는다. 

바쁜 일 없으면 영상을 끝까지 음미하기를 권한다. 

바람에 도둑이 들은 듯 문들이 덜컹거린다.

눈 빠진 도둑이다. 비가 오는 곳도 있다는 일기예보다. 

오후에는 삐꺼덕 자전거로 강변에나 갔다 와야겠다.

오는 길에 4,000원짜리 꽁나물 국밥에 구국 기도나 좀 해야겠다.

Crazy!
oH, Crazy~

2020-03-19,

바람 부는 찌뿌둥한 아침에...

 

 

 

이 음악을 들으니 왜 이 잡것들이 생각날까?

오랜만이다. 이 잡탕들아!

 

정경심의 이쁜 모습과 추한 모습,

요즈음에는 이것조차 구분 못 하는 사람이 많다. 

무엇이 문제일까?

 


 

 

우리는 이런 여자를 잡년이라고 한다.

교수 도둑년이다. 간이 배 밖으로 나온 년이다.
이 잡년에 관한 글은 열 손가락 꼽을 만큼 썼다.

이 잡년과 조국이란 놈이 내질러놓은 잡탕들이

아직도 뻔뻔스럽게 우리 앞에 얼굴을 들고 다닌다.

내가 붙인 일명 "가족 사기단"이다.

방해꾼들 때문에 아직 그 실체에 접근을 못 하고 있다.

그 방해꾼들이 바로 이 사기단의 두목이다.

사기 이념으로 뭉친 경제 공동체란 뜻이다.

"조국 수호당"이 웬 말이냐?

사기 집단이란 뜻이다.

수천 명이 길거리에 몰려나와 백주에 버젓이 이 짓을 한다.

 

 

_

 

 

"원칙 지킬 것", "비례정당, 훗날 대가 치를 것", 

쌍수를 들고 설쳐대던 잡것들이 갑자기 뭔가 틀어진 것이 분명하다.

현금 배달 사고라도 난 모양이다.
걸린 입이라고 나불대는 심상정을 보니 만감이 교차한다.

허가한 사기 정당의 근본을 보여주고 있다. 

정의당? 심상정, 이 여자도 사기단이다.

이 사진을 잊어먹은 사람도 있나? 

대놓고 국가를 털어먹는 놈들의 범죄 현장이다.

나는  "이 사진 속에 왜 노회찬이 없느냐?"라고 물은 적이 있다.

그 후 노회찬은 따로 부름을 받고 영웅처럼 홀로 떠났다.

동네의 공릉 멸치국숫집에서 국수 먹었던 기억이 난다.

사진의 좌측으로 눈에 띄는 두어 놈이 더 있다.

나는 이놈들을 "경기 북부파"라고 붙였다. 
드루킹은 이들의 점조직이다.

김경수가 바로 이들의 연결 고리이다.

나는 이런 점조직이 전국에 한 다스 정도는 있다고 본다.
그중의 또 하나가 요즈음 시끄러운 울산파이다. 

우리의 피 같은 세금이 깨진 독으로 줄줄이 새는데 

물개 박수를 보내는 얼간이가 국민이다.
도대체 이 나라가 어디로 가는 
것일까?   



 

 

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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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영 2020-03-19 13:08:09
답글

강변에나 갖다? 갔다....

구국기도?? 오우...할렐루야...ㅠㅠ

잡년? 입에 걸레를 물었쑤?

그래도 음악을 들으면서 영혼을 추스리는 모양인데

왠지 음악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지...

이광윤 2020-03-19 13:19:21

    오후에는 삐꺼덕 자전거로 강변에나 갔다 와야겠다.

내가 교정담당을 혼쭐을 냈다.
글이란 배포가 바로 창조인데...

교정담당이 짤리면 장순영씨가 지원하시오.
가산점 +3이 분명히 있소.

이순복 2020-03-19 15:58:11
답글

방해꾼이 있어서 실체에 접근을 못했다고 ...
100번 가까이 압수수색을 해놓고 접근조차 못했다고 하면 죄가없거나 검찰이 무지하게 능력이 부족한거지 ....
한국당 지지하는 인간들 보면 욕 잘하기 시합하는 인간들 같ㅇ아서 정말 상대하기 싫어 ..

조용범 2020-03-19 17:36:18
답글

잡넘의 색기. 그네박,이순자,나베경원,김건희등 수도없는걸들은 그럼 머라고 부르냐? 니마누라는있냐? 머라부르리?

박헌규 2020-03-19 18:00:11
답글

재미있네요 광기...
편집증이 심하면 때론 광기로 표출되곤 하죠.

이웅현 2020-03-19 18:04:23
답글

여기저기 갈 곳 없는 영감님들이 혼자 뒤쳐지면서 사회화가 힘들어 끙끙 앓고 지내는데..

이런 식으로 해소하는 영감님들이 꽤 많을 것 같네요..

김승수 2020-03-19 21:34:38
답글

아 .. 이 분 , 역시나 오늘도 쓰레기 투척ㅡㅡ..

이기철 2020-03-22 09:55:05
답글

나이 처먹고... 이렇게 살고 싶을까 싶네 한심한 인간

그냥 빨리 가는게 이나라를 위해 좋은 일일듯

빨리 가라고 기도하는 사람도 있을듯,,,

이광윤 2020-03-22 10:53:58

    이눔아!

'나는 1/750의 또라이요!' 하고 광고하는 거냐?

군대에 가면 1개 대대에 너 같은 또라이가 하나 정도 나온단다.
대대 병력이 한 700~800명 되거든...

너도 앞길이 보인다.

윤상달 2020-03-22 15:22:40
답글

미친넘 또라이네.

이광윤 2020-03-22 15:43:59

    정신 나간 눔!

욕 한 줄 쓰자고 그 긴 글을 읽었나?
알아야 면장을 하지, 읽으면 알기나 하나?

위의 놈이나 같은 놈이네.

너는 1/790이다.
싸지른게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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