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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인간들 후쿠시마로 가거라~

    Abe said .. 후쿠시마 방사능 닥상 .. 올림픽 종쳤스무니다ㅡㅡ..

    와~ 뎃끼리...

글쎄요.
좀 더 크고 넓게 보시는 건 어떨까요.
우리가 언제부터 산소까지 고마워하고 살아야 될 정도로
처절한 세상에서 치열하게 생존하고 있었던가요.
굳이 호주, 뉴질랜드까지 끌어올 필요없이
그냥 차라리 가까운 북한하고 비교를 하시지요.
코로나 걸렸다고 총살당하는 북한보다는 낫잖아요.
한국 전역 입국금지 71개국, 입국제한 140국인 판에
뭐라고요? 우리나라가 가장 안전한 거 같다?
국뽕도 너무 과하면 병이 됩니다.
그런 건 류현진 응원할 때나 적당히 하시지요.
현재 상황의 심각성보다는
지금 대통령이 누군가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그러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명박근혜였더라도 과연 정부 잘한다 잘한다 하셨을까?
지금 문재인 욕하는 사람들처럼 하고 있겠죠.
맘껏 욕도 못 하도록
왜 하필 이럴 때 문재인이 대통령인지 속상하다고 하는 게
차라리 훨씬 인간적일 거 같습니다만.
문재인 싫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헬조선 하는 사람들은 전부 토착왜구란 말입니까?
총살 안 당하고 안 굶어 죽으면 그걸로 만족해야 되는지?
마스크 구입 줄이 수천킬로라는 말을 누가 했는지 모르지만
전국의 줄 다 이어붙이면 짧은 길이는 아닐 겁니다.
마스크 구입하기 힘든 건 엄연한 사실인데 왜 부정합니까?
마스크 5부제 시작하고도 저는 제 날짜에 결국 못 샀습니다.
일회용 마스크를 한 주에 2개 사서 하나로 3일씩이나 버티고
하루는 꼼짝말고 처박혀 있으라는 건데, 그것도 샀을 때 얘기.
이 판국에도 상황의 심각성은 둘째고
그놈의 문재인이 뭔지 문재인 감싸기에만 혈안이 된 사람들,
제가 보기엔 신천지보다 나을 거 하나도 없습니다.
그깟 문재인. 선출직 5년짜리 공무원 그거 뭐라고.
잘하면 칭찬하고 못하면 욕하면 되는 거지
교주님 대하듯 팬심으로 받들어 모실 것 까지야~
문재인이 그나마 아베같은 골통보다는 조금 낫지만
어쨌든 전염병을 우습게 보고 초반에 삽질한 건 사실이고
자기 공약 중에 유일하게 하나 지켰죠.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

    어디 하나 든거 없는 소리 정말 중얼중얼 염불이랍시고 점잖은 척 읊는 꼴 보고 있자니..


대체 앞뒤쪼가리가 하나라도 맞는 소릴 해야지.. 마스크 사기 힘들어 나라라도 팔아쳐먹을 인간이 어딨나 했더니..

마스크 구하기 쉬운 나라 찾아 기어나가든지? 있다면 말입니다. 있다면!



우린 북한에 태어난 경우보다야 훨씬 나은 상황에 있습니다 그렇죠? 그 알량한 취향갖고 불평할 궁리만 하지말고 도움될 소리 한마디라도 좀 해보시죠?



전세계서 앞다투어 한국방역 학습하겠다고 하는 판입니다..


우리도 입국제한 140개국 중 하납니다. 외국인의 한국 입국 매우 힘듭니다.

그냥 국경봉쇄부터 하는 국가는 방역행정력이 부족한 거죠.



현재 제일먼저 중국차단한 이탈리아 우리 재친지 오랩니다. 스페인도 우리 추월했습니다.

정글 오지나라라면 모를까.. 무역국가에서 국경봉쇄 효과있다는 게 어디 증명된 거 있습니까?



문재인 싫은 취향문제와 상관없이 무역없이 하루도 버틸 수 없는 무역국가에서 무책임한 봉쇄정책 쓸 수 있겠습니까?

그런 한국에서 보건의료 방역활동이 거의 인류사적 수준에 도달한 거 사실입니다.

님이 문재인이란 사람싫어하는 알량한 취향 어필하는 건 그냥 님 취향이고.

정부행정은 현재 최선의 선택과 수준에 있는 거 맞습니다.



현재 미국 FDA도 한국의 유전자 진단키트 긴급요청했습니다.

잘난 천조국이라 해도 별 수 있습니까? 지들에게 없는 건 빌려 써야죠.

국가행정이 발벗고 나서서 전염병을 이정도 방어하는 나라 또 있습니까?

영국같은 경우를 보시죠 수많은 사람들이 죽겠지만 집단면역에 이를 때까지 견뎌야 한답니다.

한마디로 그 동내는 방치이상 못하는 겁니다.

한국은 하나하나 다 잡아내서 통제치료 중으로 이제 확산세는 확연히 쳐지고 있습니다.


잘한 건 잘했다고 해야 비판을 해도 그게 비판으로 먹히지 만날 든 거 없이 하던소리만 하지말고 시간내서 님 사는데나 어디나 확진자 동선 추적공개같은 거 살펴보세요. 확진자와 확진자가 머무른 곳 어디 편의점까지 다 추적해서 방역활동중입니다. 몇천명 죄 다!

님이 전염병의 역사같은 거 조금이라도 관심갖고 알아본 적이 있다면 거의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방역시스템이 가동중인 걸 모르지 않을텐데요?

님처럼 무작정 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 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 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 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 거리면 그냥 투덜이 스머프이상 못됩니다.






최스머프라 불러드려요?

    그러니까 좀구체적으로다가 전대가리처럼 국민을 총살하고 사기와뇌물,정경유착을 안해서 싫은거요, 쥐박이처럼 bbk니 유전이니 수십조를 사기안쳐서 싫은거요. 닭그네처럼 주방이모랑 국정농단을 안해서 싫은거요?
멀잘못하는지 구체적인 펙트를 들이대보란 말이요!!
부패의 좀을 먹고살아야하는 코로나 박쥐인거요?
돌아이도 아니고 마스크를 대통령이 관리하나 우휴~
중국입금금지? ㅎㅎ 아마 금지시켯으면 경제도 어려운데 중국인 금지시켯다고 더지랄들 했을걸... ㅎㅎㅎ 다보이는짓좀 그만하셔.

    ㅎㅎ 최창식님 경매에서 AMP1당첨 축하드립니다.
좀더 넓게 바라보라는 충고 잘 받아들이겠습니다.
평소 제 글에는 관심이 없을줄 알았는데....
의외군요.
즐거운 음악생활하시기 바랍니다.

    투덜이들[펌]

1.수백만원 들여 외국 여행가려고 공항에 가면서, 정부가 경제를 망쳐서 살기 힘들다고 지랄함.

2.저소득층이고 노인이라고 정부에서 주는 돈 받아 살면서, 정부가 세금 막쓴다고 지랄함.

3.종부세에 해당되지도 않는 집에 살면서, 종부세 올려서 세금폭탄 퍼붓는다고 지랄함.

4.자식이 취직을 했는데 월급이 적어 힘들다면서, 정부가 최저임금 올려서 못살겠다고 지랄함.

5.맛있는 곳 찾아가 줄서서 좋은 것 먹으면서, 정부가 경제를 망쳐서 동네식당 안된다고 지랄함.

6.편리하고 싸게 살수 있다고 온라인 주문하면서, 정부가 경제를 망쳐서 동네슈퍼가 장사 안된다고 지랄함.

7.자식을 최전방 군대를 보내 걱정된다면서, 휴전선 지역 비무장 했더니 국방안보 포기라고 지랄함.

8.수입 고기와 농산물을 국산이라 속여 팔면서, 지 새끼 급식에 불량 식재료를 쓴다고 지랄함.

9.좋은 학교 보내려 수단방법 안가리면서, 정부가 교육정책을 망쳐 교육이 힘들다고 지랄함.

10.제 새끼는 힘든일 어려운일 안 시키려 하면서, 정부가 일자리 못늘려 일자리 없다고 지랄함.

11.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 돈 없는 사람들이 지랄하고, 부동산 가격이 내리면 돈 있는 사람들이 지랄함.

12. 공적 마스크 1500원에 사면서 공산주의라고 지랄함

문재인교 광신도보다는 투덜이 스머프를 하고 말죠.
문재인 병에는 약도 없습니다.
문재인이 대통령 한지 얼마나 됐다고
그 보건 시스템이 문재인 공입니까?
이명박근혜를 칭찬하시는 건 아니겠죠?
박근혜 때는 메르스 대응 실패했다고 욕했지만
그때도 외국에서는 잘한다고 칭찬한 기사가 있죠.
지금 외국이 칭찬하는 거 들고 올 필요가 없어요.
우리가 중국 속국도 아니고
전염병 때문에 입국을 '일시정지'한다고 한국 망합니까?
한순간이라도 단절은 영원한 단절, 원상복구는 없다?
완전 속국 마인드죠.

    입이 찢어져도 이병박근혜 때 신종플루와 메르스방역이 성공했다는 소린 죽어도 못할텐데 어디 대갈통에 똥포맞은 놈이 한 소리같은 건 또 뭔 소용이라고 꺼내는지 ㅉㅉ

똑같은 공무원 방역팀이 이명박 때와 박근혜 때, 신종플루와 메르스 때는 왜 그리 죽쑨 거 같습니까?


이정도의 방역시스템이 국가행정의지와 실행력 없이 그냥 방역공무원들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합니까?


이명박, 박근혜 집권 전 같은 그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 때 사스 방역은 또 왜 그리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합니까?

그냥 우연 같습니까?

    그리고 속국?



혹 북한 식 주체사상 좋아합니까?




현재 한국의 대중수출의존도가 어느정도인지 압니까?




중국을 봉쇄해서 생겨날 그날부터 일어날 각 업체들 영업 올스톱사태 책임질 능력 있어서 그따위 소리 혼자 멋지게 하시는지?


일본이 내수 튼실하다고 중국 봉쇄하니 중국이 립서비스로 이해한다 그래놓고 어떻게 하던가요?

일본에 마스크수출 금지하는 거 보셨죠?

물론 한국엔 여전히 마스크 원단과 마스크 수출 여전히 적극조처중입니다. 무상제공 포함해서요.





무역국가들은 무역을 중단하지 않을 방법을 찾는게 정상이고 잘하는 겁니다.

기본 아닙니까?

어디 독불장군 있던가요?

현 정부에 불만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대안을 제시 하셔야 할듯 합니다
아니면 타국에서 하는데 우리가 못한다는 비교라도
그냥 깍아 내리는건 조중동과 다르지 않습니다

노통이 늘상 추구했던 것이 시스템의 수립이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우여곡절끝에 그 시스템이 어느정도 만들어지고 보니
이제는 그것을 운영하는 사람이 문제가 되더군요.

그것을 운영하는 사람에 따라
효율적이 장치가 되기도 하고
무기력하고 때로는 장애물이 되기도 하는것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박그네 사람들은 아에
국가시스템 자체를 붕괴시켜 사람들이 했던말

이게 나라냐...

그리고 그 붕괴된 시스템을 제대로 살렸을 때 우리가 하게 되는 말

이게 나라다

역시나 교주님을 살짝만 건드려도 발끈하죠.
신천지 공부방에 가서 이만희를 욕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만희가 왜 나쁜지 논리정연한 설명은 무의미합니다.
교주님을 건드리면 무조건 적으로 간주할 뿐이니.
문재인은 실드치기도 참 좋습니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이런 것들처럼
욕하는 사람들한테 확실한 결정타가 없거든요.
별로 하는 일은 없지만 범죄도 안 저지르고
우예뜬동 시간은 어찌어찌 잘 때우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팬들의 포장하는 스킬에 달렸죠.
문재인을 팬심으로 바라보지 말고
5년짜리 단기 공무원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건데.
예를 들어 동사무소 창구에 앉아있는 공무원을 누가 욕한다.
공무원이 잘못했을 수도 있고,
그 민원인이 좀 별나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그 민원인과 그 공무원 간의 일이죠.
그 공무원이 얼마나 좋은 공무원인데 하면서
팬들이 줄줄이 달려들어 실드쳐주는 일은 생기지 않습니다.

손은효님, 그 웃음은 약간 비웃음 느낌인데
저는 그저 솔직담백히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이상한 사람은 아니에요.
그것도 하나의 여론인데,
나는 옳고 그것들은 토착왜구다!
이런 편협한 사고에 갇혀 계신 것 같아서요.
문재인은 박근혜 탄핵빨까지 받아서
인기 절정일 때도 5명 중에 2명만 선택한 대통령인데
어떻게 문재인이 모두의 마음에 들겠습니까.
저는 대선 때 문재인을 두번이나 찍었습니다만,
그런 저조차도 완전히 돌아섰는데,
원래 안 찍었던 사람들이야 뭐...
여기서 와싸다 경매 얘길 왜 꺼내시는지 모르겠지만
마지막 1분 전까지 초단위로 치열하게 눈치작전하면서
박터지게 끝난 경매에 비하면 뭐 축하씩이나요.
마감 열시간 전에 끝난 제일 인기없는 경매 아니었나요.ㅎㅎ
그냥 일찍 끝내고 치우려고 대충 불렀습니다.
어차피 살 예정이었던 물건이어서요.
마침 그 물건 중고도 나온 거 봤는데
기왕이면 와싸다 물건 하나 더 팔아주고 대구에 성금도 보탤 겸.

    최창식님
오디오로 관심을 가지고 계셔서 이곳에서 만나게 된것이고
부산에 사시는 분이시고 저역시 태생이 그곳인지라
인스타,페이스북,블로그 등
좁은 세상에 역이는건 불가항력이었습니다.
평소 글을 읽고 성향을 아는지라 이런 저런 댓글이나 반론을 달지
않은건 설득이나 성향바꿈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 때문에
그런건 아예 포기했고요.
그래서 최창식님의 글에는 1도 관심을 두지않고 살고있으며
마란츠 AMP1은 저도 관심있던 엠프였지만 시간맞춰 금액을 던지는 경매는
쳐다보지도 못했던 겁니다.
결과를 우연히 봤는데 구입글 봤고요 그리고 경매의 취지가 좋았기에
그냥 축하의 말을 드린겁니다. 즐거운 오디오생활하시기 바랍니다.

    다 큰 성인이 나는 남하곤 달리 쿨하거든 하는 중2병에 갑자기 든 것도 아닐테고.. 사회원리를 다시 논해야 합니까?



실드치기 좋은 게 아니라 실제 잘해내고 있는 걸 잘 해내고 있다고 하는 겁니다.

지도자로서 문재인을 응원한다는 건 그 밑 공무원들을 비하하는 게 아닌데요?

그러나 공무원들이란 행정부수장의 의지와 실행력을 그대로 따라가죠. 잘해내고 있고 잘 해낼 의지를 가진 지도자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은 당연하게도 말단 공무원들에게까지 전해질 국가행정실행의 원활함을 위해서도 필요한 겁니다.

cnn의 이 문구 오늘 나온 기삽니다.

"Why South Korea has so few coronavirus deaths while Italy has so many"

말해 뭐합니까? 삐뚤어진 사람들한테는 뭘 줘도 똑같아요...그냥 일본가서 사셔~~~~총선 결과가 참 궁금해지는군요...

    그렇죠. 말해 뭐하겠습니까? 광신도들한테는 무슨 얘길 해도 똑같습니다.
문재인 퇴임하면 그 옆동네로 이사가서 팬질이나 하고 사셔~

    몇 번을 얘기해요? 똘똘한 차선책이 있으면 제시해봐요...나두 지지할 의사가 있으니까...

은효 얼쉰 판단에 적극 동의합니다! 그리고 추천 팡!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사람이란게 묘한 치기 또는 질투(?) 반발심(?) 그런게 있지요.
즉, 어떤사람이 주장하는 옳은(?)또는 입바른 소리가 듣기 싫은 경우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지는 얼마나 잘나서 저리 나대나.. 아~ 보기 싫어..이런 심리지요.
대개는 마음속에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문재인 지지자들을 욕하는 사람중에 이런 심리를 가진 사람이 이의로 많습니다.
실제로 문재인에게 표를 준사람도 이럽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의식있는 중도보수라 스스로 여기고 있죠.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여기서 다시 매국보수 무리들에게 정권을 내어준다면 우리나라는
다시 삼류국가로 전락하게 됩니다.

민주당 안에도 제몸 하나 의원 뱃지 달고있으면 정권이 어떨게든 뭔 상관.. 이런 놈들 많구요
미통당 안에도 소신있고 나라 걱정하는 사람들 당연 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밑에서 장관,총리하면서 호의호식 하던 놈, 검사 퇴직하고 전관 갑질로
1년만에 17억 챙기던 놈이 당대표 하면서 나라를 구하네 문재인의 악정을 심판하네 하는 꼬라지가
너무나 역겨워서 그쪽당이 싫습니다.

중도보수? 그런건 개나 주라지.. 어떻하던지 민주진영에서 정권을 이어가야 합니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이나라가 사람사는 세상이 되고 민주발전을 이어나갈수 있습니다.

이런 글도 있더군요 .. 냉정하고 객관적인 外信이 토작왜구 포함 倭信을 뼈 때리고 있는중 이라고^^

이런 저런 이유로 싫다는데 자꾸 왜 싫냐고 묻지 말자구요 ^^
무조건 반대하는 세력이 존재해야 방심하지 않고 끝까지 잘 해낼 이유가 되기도 하니까요.

우리들은 토착왜구도 광신도도 아닙니다.
불만족스러우면 비판할 수도 있겠죠.
비판해서 조금이나마 마음이 풀어진다면 그것도 좋은 것이라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기억이 있습니다.
...그렇게 고통스럽게 그를 잃었던 경험을 우리는 갖고 있습니다.

광신도 타령하고 지 동태눈에 안 보이는 거 불평이나 했지 실질비판 하나 없는 넋두리 같은 건 길바닥에 누군가 뱉은 가래침 같은 거죠.
냄새나고 더럽습니다. 걸레질이라도 해서 치우는 게 그나마 나은 거겠죠.

아무리 하나하나 다 설명해도 지 값싼 인상에 무신놈의 턱도 없는 광신도 타령만 한 2000번 반복할 사람 하는 소리가 너무 먹히지는 않길 바랍니다.

지난 시절 얼마나 개고생해서 나라 만들어 쌓고 있는데요.

지혼자 똑똑하고 잘난 이웅현씨. ㅎㅎㅎ
그러는 당신은 문재인에 대한 종교적인 신앙심 외에 뭘 보여줬습니까?
우리의 보건 시스템과 진단 상황은
문재인이 만든 것도 아니고 문재인이 실행하는 것도 아니고
현장 실무자들의 공이죠. 문재인은 그냥 얼굴마담인데,
그것도 다 문재인 덕이라고 치켜세우는 것 밖에 한 거 있는지?
외국에서 칭찬한다는 시시껄렁한 얘기가 그리 중요한가?
물은 이미 엎질러진 뒤에 잘 주워담고 있다는
그런 칭찬이 뭐 밥이라도 먹여주나요?
그보다는 엎질러지기 전에 손가락 하나라도 더 받치려고
시도라도 해보는 게 훨씬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당신이 하는 얘기는 어차피 엎질러질 물이었는데
괜히 손만 다치게 쓸데없는 짓 할 필요없었다는 거 아니요.
만약에 홍준표나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었더라도
지금 상황보다 크게 더 나빠질 것이나 있었을까요?
이제 시작인데 벌써부터 잘한다고 자뻑?
그딴 건 코로나 사태가 종식된 후에 해도 안 늦습니다.
이미 지역사회 감염이 시작된 이상 게임은 끝난 겁니다.
감염자 카운트 시합 같은 거 백날 일등해도 소용없어요.
지금도 어디서 어떻게 감염된지 모르는 사람들 많이 있죠.
그 사람들은 애초에 통제불가입니다.
구멍난 독에 한쪽 구멍을 어찌어찌 막고 있어도
다른 쪽에 어디서 구멍이 났는지도 모르는데 무슨 소용인가요.
천날만날 일부 감염자들 어느 식당에 갔고 어느 편의점에 갔고
그런 시시콜콜한 동선 재난 문자로 시끄럽게 때려봤자 별 의미 없어요.
문재인이 한 일이라고는 안이하게 중국 눈치나 살살 보면서
뭐 아직 감염자 몇명 안 되니까 며칠만 버티다 운좋게 넘어가길 바라면서
코로나는 곧 종식될 거라고 개뻘소리 하다가 신천지한테 엿먹은 것 뿐인데?
당신이 무역에 대해 뭐 얼마나 전문적인 식견이 있다고
문재인의 중국 차단에 관해서 그렇게 단언합니까?
당신이 정말 일반적인 국민과는 차원이 다른,
무역 전문가 정도의 지식이 있어서 하는 얘기요?
그저 문재인 편드는 거 뿐일 텐데?
중국을 먼저 차단하고도 결과가 나쁠 수 있습니다.
중국만 차단한다고 만사 오케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코로나라는 전염병이 시작된 중국에 대해
무조건 초반부터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는 건 기본이죠.
문재인이 할 일은 코로나 확진 카운트 몇개 더 나오도록 독려하는 게 아니라
그런 순간에 저울질을 잘 하는 결단력을 보여줘야 되는 겁니다.
중국발 입국을 막았는데도 지금과 별 차이 없을 수도 있고
오히려 무역 문제만 생겼다고 욕먹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해야죠.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급니까.
문재인은 안이하게 운이 좋기만을 바라고 아무것도 안 한 겁니다.

   
지당하시고 합리적인 말씀입니다 ~

    님은 내 식견만 부족하면 님 하는 소리가 맞게 되는 줄 아나봐요?

국경차단이 곧 경제교류 중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님이야말로 그런 근거가 어딨어서 하는 소린지 궁금합니다.



그럼 당장 마스크 자재수급 문제를 함 봅시다.

일본이 중국차단하니까 중국도 바로 일본에 마스크자재및 마스크상품 수출 중지했죠?

우린 여전히 같은 자재및 상품 수입중이고 요즘 상황에서 보듯 덴탈마스크정도의 무상제공도 꽤 있죠.

부족하나마 마스크수급엔 도움 될 겁니다.


이런 게 님이 주장하는 국경봉쇄론과는 관련이 아예 없어요?

그리고..

거듭 이야기하는 건데 같은 사람들이 노무현정부 때 사스방역 성공하고 (당시 사스방역성공은 기록적입니다.) 질본까지 발족한 거 님도 봤을 겁니다.

그리고 이명박정부 때 박근혜 정부 때 신증플루 메르스 방역 내리 죽쑤죠.

그리고 문재인 정부 들어 현재의 코로나 방역현황에 이릅니다.


정말 우연인가 보죠?




사스방역도 의료진 혼자 잘해낸 거고

그 다음 신종플루와 메르스는 의료진 혼자 못한 거고

다시 코로나 떄 의료진 혼자 잘 해낸 거다?

여기에 행정의지나 실행력, 그 외 실행정은 아무 상관이 없다? 이거 맞아요?

    아. 그리고

님이 주장하는 국경봉쇄라는 건 현재 특별입국절차와 비교하여 무엇이 다른 겁니까?

현재 유럽발 해외 확진자수가 20명이 넘어 해외유입확진자중 최대인명숫자를 달리고 있습니다.

님 이론 대로라면 유럽도 봉쇄해야 하는 거죠?

영국등 방역방침을 보면 앞으로 더 늘면 늘었지 줄지는 않을테고요.

한국은 유럽 국가들에 확진자수 추월당해 현재 독일과 스페인에 이어 6위상황까지 왔네요.

그러니 님 이론대로 유럽 각국 바이러스 득실할 백인녀석들에 문 걸어잠궈야 하겠군요?

무역이고 뭐고 중국 유럽, 그리고 앞으로 창궐 예정 확정된 미국까지 다 꽉꽉 걸어잠글까요?

현행 특별입국절차로 부족한 뭔가가 뭔지 한 좀 가르쳐주시고.. 대체 어디까지 국경차단으로 버텨야 하는지 좀 생각있음 두리뭉실한 소리만 말고 의견 나눕시다.

좀 구체화해서 논해봐요. 뭔진 알아들어야 할 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