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난 두달 가까이 정부는 행정력을 총 동원해서 바이라스와 힘겨운 싸움을 치르고 있는 중입니다.
인간이 자연을 극복하고 자연을 이용하며 산다고
만물의 영장이라고 지구의 지배자라고 자만하고 살고 있긴하지만
때로는 거대한 자연재해 앞에
땨로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 같은 존재에도 이리 힘들어 하는가보다 하는 마음이 드는 요즘입니다.
정부 뿐아니라 사회 공동체 모두가 이 바이러스 땜에 일상을 잃은 나날들입니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지구의 모든 인간 공동체가 힘든날들입ㄴ다. .
이런 힘겨운 싸움은 정부만의 몫은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함을 모으고 협력해야 합니다.
개인 위생이나 감염자와의 접촉을 줄이기 위해 일상의 많은 것을 포기하고 있는 중입니다.
일상 뿐 아니라 생업까지 포기하면서 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힘을 합하고 있는 중
그러나 신천지 같은 반사회적인 집단들
또 이 와중에도 대규모 집회나 예배를 하고 있는 일부 개신교 교회들
같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저도 지금 정부의 대처가 완벽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우로 당치도 않는 꼬투리로 비난하고 욕하는 무리들
이건 정치적 문제도 아니요 인간이나 사회구성원의 다툼이 아니라
인간 대 자연재해와의 싸움 입니다.
이런 위기를 정부를 비난하기위한 기회로 삼고 있는 무리들
인간보다는 바이러스편에 서 있는 듯합니다.
이런 무리들 그리고 아래 글 쓴 인간인지 바이러스인지 구분이 안가는 사람
같은 사회에 살아도 좋을지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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