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이탈리아에 추월을 당하더니
오늘은 이란에 또 추월을 당했다.
2등이 그저께였는데 허무한 경쟁이다.
중국의 감염자가 잦아든다는 소문이다.
그 틈을 비집고 시진핑이 정치적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시진핑이 한국의 신천지를 찾는 모양이다.
시진핑은 文천지에 비하면 양반 중의 양반이다.
천하의 양아치 소굴에 앉은 꼬라지니
입이 열 개라도 시진핑을 나무랄 입이 못 된다.
김정은이 틀어지면서 文천지는 애초에
타도 아베와 시진핑으로 총선을 치르겠다는 의도를 분명히 했다.
그 실례로 일본 크루즈선 한국인 9명을 귀국시킨다고
대통령 전용기를 띄워 생중계를 하는 호들갑을 떨었다.
총선 전에 시진핑 초청이 무산되고 시진핑이 사면초가에 들자
文천지는 "COVID-666"으로 급선회하고
결국 그것이 文천지의 "신천지증거장막성戰"으로 번졌다.
文천지의 "COVID-666", 그 전장이 바로 대구로 선정된 것이다.
대한민국의 비행기는 갈 곳이 없어 유물 전시장을 찾아 나서고
항공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는 모두 무급 휴가에 들어갔다는 소식이다.
이것 뿐이겠는가?
이 책임을 어떻게 물어야 할지 앞이 망망하다.
"세계의 방역 모범사례"라는 이 문천지의 발언은 거의 미친 수준이다.
국민의 목숨을 담보한 文천지의 더러운 전쟁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천벌이 내릴 것이다.
이 도표의 숫자들은 분명히 말한다.
그것은 바로 무능에서 나오는 탐욕이다.
정치적 입지가 불안한 나라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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