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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누가 조회수 장난치나 봅니다. 올리지 16분만에 400 이넘네요. 누군진 몰라도 하지마세요!!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이게 누군가 장난치는게 아니라 게시판 버그인 것 같습니다. 그간 너무 욕을 해대서 저분께 드릴 말씀은 없네요. 정치보다는 자신의 일을 하시는게 정말 좋아 보입니다.
뭘해도 띨해 보이는데요...저한테는...;;;
한국의 마크롱을 꿈 꾸는 챨스는 지난 행적때문에 저런 개인기를 보여줘도 와닿지가 않는다능ㅡㅡ..
환자 근처에는 얼씬도 않고 병원 관계자와 이야기만 하면서 방호복의 열 차단으로 생긴 땀자욱을 찍은 사진! 역시 예전에 내가 일찍이 눈치채고 알아본 너, 안찰스의 진면목이구나.
지금껏 하도 저 사람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아서인지 몰라도 색안경을 안 쓸 수가 없네요 저 봉사행위? 가 그닥 아름답게 보이지만은 않는군요 시기가 시기인 만큼 낼모레가 총선인데 저 모습이 며칠 전 황교활, 국샹이 소독통 등짝에 달고 길바닥 누비던 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아~이거 새로운 사실이 하나 나왔습니다. 봉사활동 한게 아니라 사진 찍기 위해서 방호복 입고 사진찍고 나서 방호복 때문에 땀이 나서 젖은거랍니다. ㅋㅋ
안철수는 뭘 해도 그냥 안철수네요 방호복은 왜 벗고 있답니까?
ㅋㅋ 촬스는 마누라 아바탑니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