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꺾였다지만 꺾인 게 아닌 것 같다'는..
데이터 어디서 보신 게 있으신지요. 현재 봉쇄 상태의 우한시 외의 중국발 중국 확진자수는 거의 일평균 수명-10명 내외 정도입니다. 그 데이터가 구라라 쳐도 현재 한국보다 나은 사정일 확률은 충분합니다. 왜냐하면 워낙 무자비하게 격리통제를 해서..
국내에 포착된 중국발 중국인 확진자는 아시다시피 다 공항에서 체크되서 격리 통제중이고요.2명인가 3명인가가 다죠.
상황이 이런데 온갖 타격 무릎쓰고 (심지어 마스크 원자재수급차질까지 포함해서) 중국차단을 강행해야 할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오로지 심리적 이유 하나 때문인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