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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가 되기를 자청하는 자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0-02-27 11:00:20
추천수 2
조회수   1,006

제목

노예가 되기를 자청하는 자들

글쓴이

황동일 [가입일자 : 2004-12-24]
내용
 이개 사실이야?

교회는 무법천지 세금을 한푼도 내지않는 정부에서 인정을한 

낮내놓고 사기를처도 좋다고 인정(허용)을해준

사기꾼집단들이 모이는 곳 즉 다단개 판매(유혹을해서 포교가 가능한 곳)가 가능한

유일한 집단입니다



노예가 되기를 스스로 자청하는 자들이 없으니 갖은 유혹으로

신도가 될수있도록 수많은 촉수를 퍼트려서 나약한자들(정신적으로)을 포섭을하고 

주입식으로 정부에서 인정을한 얼굴을 내놓고서 사기(주입식 교화)를처도

누구하나 거들떠보지않는 종교의 자유라나 뭐라나 암튼

종교라는미명하에

노예가되기를 자청한사람들이 넘처나는 곳

안보와 치안이 좋다는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  





    • 대한민국 교회숫자 10만여개.

      한해 거두어들이는 헌금 수십조.

      어리석은 자들아 교회에 돈 내지마라.

      그런 돈 있으면 가정을 위해 써라.

      신천지(이만희), 통일교(문선명. 한학자),하나님의 교회(안상홍. 장길자),

      대순진리회(강증산), 구원파(유병언), JMS(정명석), 천부교(박태선),

      만민교회(이재록)...

      이 코딱지만한 나라에 하나님이 수십명이다.

      무작정 초인종 누르고 길에서 유혹하는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대순진리회,

      여호와의 증인.. 





     





    부모님이 주신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을 가지고

    왜 당당하게 살아가지 못하고

    불안한 사람이 만든

    사기꾼들이 만든

    신이라는 허상에 기대어 노예처럼 살려고 하나.

    자기가 자신의 주인이 되어 당당하게 살아가라.

    신이 어디에 있나

    내가 나의 주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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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범 2020-02-27 15:37:41
답글

ㅋ.저는 아버님이 장로님이라 교회안나올래면 나가서살으라해서 군제대후 바로 독립해서 살았습니다.
그 삭월세사는 사람들 피를빨아 목사차를 그랜져에서 벤츠타게해달라고 기도하는데 역겨워서 도저히 못나가겠더군요.
어머니 퇴직금을 갖다바치질않나.ㅡ.ㅡ

황동일 2020-02-27 16:40:11
답글

한번 교화에 빠저버린 신도님들은
주변에서 부모나 기타의 친지들이 와서
신항생활을 접으라치면은 콧방귀도 안뀝니다
되려 주변에서 말리는 지인들을보고
이상하게 생각을하는
암튼 정신줄이 돌아버린 그러한부류들로 바뀌는것도 같고
암튼 신도가 한번되면은
거의 영원한 신도 (그들만의 노예로) 탈바꿈을 하게 됩니다

참좋은 세상이지요?
정부에서 전혀 간섭이없는
낮내어놓고 사기(교화)를 하는 집단들이니 까요?

또 한 방대하게 모아놓고서 등 여러가지방향으로
포교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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