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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안했어유... ㅡ,.ㅡ^
가죽님은 그래도 11시 넘어서는 안했지요.
ㅎ. 아직도 그런사람있군요. 젊었을때 그러는인간들 몇있었는데 단돌이가안돼 다혼내주고 정리했습니다. 기본매너가 상실되었다고봅니다.
친한 분이예요. 아마 이 글 보고 조마조마 할겁니다 ㅡㅡ
ㅋ. 저는 아무리친해도 위급상황아니면... 특히별일도아닌데 술먹구 횡설수설은 아침에 일나가는 저에겐 스트레스라서 욕 허벌나게해주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