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감기 바이러스는 고온다습이면 살기 어렵다는 진리를....,
비 내리는 오늘 밤에 보일러를 약 25-26도에 설정하시고 하루만 지내보시기 바랍니다.
코로나는 우리나라에선 잼병입니다.
보일러 시스템이 잘 갖추어진 상태로 가동되는 우리 난방체계에선 환경적인 요소로
억제가 가능한 것이거늘....,
아! 엉뚱한 고민에 빠져서 고민했습니다.
아울러 식품의 염도와 산도가 높아도 감기바이러스는 생존이 어렵게 됩니다.
날이 좀 더 따듯해지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