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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총선에 , 내 주위분들 10분씩만 포섭하시면 증말 꼬소름한 깨 볶을 수 있씁니다^^;;
이거 해봤는데 잘 안 되더군요. 지들이 알아서 느껴야..
윤석열이 2012년에 결혼(?)을 했다네요? 그리고 부인의 작전의혹은 결혼 전...;;; 하긴 뭐 결혼 전이라도 범죄라면 범죄죠 뭐.... 하찮은 상장위조로 그렇게나 법썩을 떨어놨는데 어쩌려나?
조국 털었던거 딱 1/100 만 털었으면 좋겠네요.
멍석과 몽둥이를 준비하라고 고함만 쳤지 아무도 손 거드는 사람이 없었죠. 지금은 멍석 펼칠 시기는 아닌 듯. 치도곤 보다 소문이 오히려 더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니 때를 기다려야죠. 팜므파탈 마누라를 선택하는 순간 정의로운 검사의 길은 포기를 했을텐데 왜 그랬어야 했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헌규 님 그녀가 너무 팜프파탈이어서요. 아닐까요?
윤석열 총장 하나 나가리 시킨다고 뭐가 바로 확 달라지진 않겠지만 그래도 약간 움츠려 들긴 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