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SNS에 글 올리면... 어떤 분은 물 타기하면서 거봐 내 말이 맞지? 하는 분도 계시고... 어떤 분은 이런 이런 부분이 좋다고 맞장구 쳐주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저는 나이를 먹어도 후자의 모습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
자*당의 민경* 머시기를 별로 안좋아 하시는군요 텍사스 전기톱으로 거시기를 3센찌 짤라드릴까요ㅡㅡ..
절 공범으로 몰라고 그러신거쥬,?
지들이 사회불안 조장 "좌파예술가" 블랙리스트 만들 땐 없던일인양 이제와서 숟가락 얹으면 우스울, 아니 가증스러울 뿐이죠.
봉준호의 기생충도 뭔가 사회불안 요소가.. ㅎㅎ
그래서 저는 정치인을 혐오합니다...@&&
미투....
진짜 텍사스 전기톱으로 잘라버리거나 타란티노의 영화 바스타드 거친녀석들에 나오는 브래드 피트가 독일군 마빡에 나치문양을 새기듯 이놈들 마빡에 토왜라고 새기고 싶습니다.
차.차..참으소서~
인간들이 기본적인 양심도 없어요...지네들이 블랙리스트로 짓밟아 놓구 말이죠.. 이미경 부회장도 그렇고요...
예,특히 ..
3센찌도 안짜르겠다고 3년을 뻐팅기시는 영감님께서 하실 말씀은 아닌듯ㅡㅡ...
그러게여까지가 딱이었는데 그 뒷글은 사족이란 생각이ㅡㅡ..
본문 제목에 '정치가'를 '정치꾼'으로 바꾸면 더욱 돋보이겠습니다. ^^ 무슨 업적이 있어야 '정치가'라고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