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제 생각도 동일합니다.
보수라면 이래야합니다.
아직까지 대한민국의 진보는 없는 것 같고요.

진정한 보수와 왜색당의 싸움인 것같아요.

미수다의 막걸리 좋아하던 핀란드 여자가 그랬죠.
새누리당 같은 정당은 핀란드에 없다고.. ㅎㅎ

    기존의 한국의 자칭 보수(박정희-전두환-이명박근혜)와 진보그룹은 그냥 낡았을 뿐이고 고착화된 정치세력임을 현재상황 보면 알 수 있습니다.(틈새시장에 기생하는 안철수외 그 비슷한 범위서 오락가락하는 것들도 꽤나 있지만..)

다 개혁대상에 불과하다 봅니다. 특히 자한당부류는 개혁이 아니라 소멸이 목표입니다.'정치세력'이란 말조차 과분한 것들입니다. 어쩌다 이런 것들이 여기까지 와서 한국을 왜곡하는지..

이점에서 보수주의적 민주정에 가장 가까운 건 문재인의 정부 맞습니다.
현 정부의 기조를 바탕으로 이후 어느 정당의 정부가 되든 (아마도 민주당정부가 한동안 계속되리라 보지만) 같은 경향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또다시 꼴같잖은 박근혜 그전 이명박 부류의 과거회귀는 더이상 견딜 수 없는 일이죠..

우리나라에서 보수란?

친일+할렐루야...;;;;

    완전 가짜인데 심지어 역사가 깊기까지 합니다..

자한당이 너무 함량 미달이라 일이 이렇게 됐습니다.

    걔들이 가짜면서 보수를 부르짖은지가 너무 오래됐죠. 놈들이 만든 세상에서 상황왜곡을 일으킬 만도 하긴 합니다.

앞으로 민주정 역사가 지속되면 기본이 쌓이리라 기대합니다..

쓰신 글에 동감합니다.
추천하려고 로그인 했습니다.

    동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이참!
로그인하게 만드시네♡
100% 동의합니다.

    밑에... 무슨 참인간성 어쩌고 하는 글 보고 참지 못해 당연한 말 몇마디 했습니다..^^

진정한 참보수 맞지요.

자한당은 그냥 쓰레기 이익집단

    문대통령의 국정은 결코 급진 진보사상과 같지 않습니다.
물론 그냥 오염수 자체인 자유한국당 부류와는 은하계 전체보다 거리가 멀죠.

노대통령도 문대통령도 기존의 정치세력으로부터 나온 사람들이 아닙니다. 시민으로부터 올라온 사람들이죠.

그들이 민주시민 다수가 합의하는 보수주의자요 합리주의자들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일단 추천 하나 받으시고요~
그렇습니다
왠만한 종북좌파(ㅋㅋ)들이 거의 보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그렇구요 ~
이놈의 나라는 어찌 자한당 무리 따위를 보수라고 하는지
창피해요...

    "종북" 이란 말은 과거에 진보주의자들 내부에서 자조적으로 스스로를 비판하며 나온 말이었습니다.

실제 없던 현상은 아니었던 거죠.

이는 과거 북한이 한국보다 더 경제적으로 풍요로웠던 시절에 존재한 일인데 그 때 굳어진 시야가 지금껏 저 자한부류들에게 남아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물론 현재 민주정부에 종북..같은 건 있을 리가 없네요. ㅎㅎ

저는 북과의 찬화적 기조에 찬성합니다.

개성공단내에 있던 기적같은 일들은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북한 종업원들은 남한의 사장을 포옹하고 키스했으며 생산되는 물건은 정성이 듬뿍 들어 있었는데 그게 당당한 메이드 인 코리아의 단가로 판매되었습니다.
통역도 필요없지만 북의 직원들은 한국의 10분의 1 비용으로 한국내생산시 퀄리티 이상의 퀄리티로 제조해 냈다죠.


남북한 경협의 힘을 예상할 만한 강력한 사례입니다

100% 공감합니다.
자한당은 보수가 아니라 어느분 말처럼 그동안누렸던 기득권과 자기들을위해 오늘도안전 내일도안전을위해서 국가와 민족보다는 지들 배를 채우기위해서라면 국민의 희생도 일본넘을 비롯 외세에 비굴할정도로 친외죠.
문정부야 말로 국민을위하고 자주를위하여 부단히 노력하는 보수입니다.
이번에도 전세비행기 2대뛰어 국민모셔오는것보고 저넘들하고는 사람이 틀리다는것을 여실히 느꼈습니다.

    자한부류들과 그들의 똘마니 기타등등은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서 확실히 분류된 것 같습니다.

그들은 그저 위기와 공포의 정치공작만을 하려 했으며 그것을 위해서라면 실제 상황을 반대로 말하거나 국익을 해칠 조처를 주장하는등의 기록을 서슴지 않고 남겼습니다.

결과는 정부의 질병관리책의 확실한 승리죠...^^

1000% 공감.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_ _)

문재인 정부가 보수주의 맞습니다.

    이전에 스스로 보수라 주장하던 자들의 역사를 봐선 어디에도 보수주의의 온당한 전통도, 안정도도 찾을 수 없죠.

현 정부의 상식적 행정이 곧 보수주의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통보수죠...역사를 중시하고, 자주국방을 부르짖고 애국애민하는 정권이
정통보수 맞습니다.
이게 정론이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지지는 보수의 가치입니다.

    요 자주국방문제도 정말 할 말이 많은데.. 참여정부 시절 강력한 군사력강화정책에 한겨레가 제법 딴지를 걸곤 했습니다.

평화주의자 흉내를 내며 국방력강화정책을 비판했죠. 그때 제주해군기지에 실제 역학관계문제는 한마디도 않고 평화이미지만 갖고 정서논리 외엔 아무 것도 없던 것도 다시 생각 해봐야 합니다.(그냥 폭력적으로 밀어붙인 이명박의 문제는 별도로 하고요.국제역학관계 분석과 경험결과로 필요했던 국가사업이었던 것 자체는 사실입니다. 차분한 설득은 기본이죠.)

하지만 그 때 쌓은 토대가 현재 한국의 외교력의 일부로 작동중입니다.

현재 한국의 군사력은 세계순위 6위로 인정되고 있죠(GFP, 월드 인터레스트) 일본의 자위대와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는데..

따지고 보면 자위대전력보다 윗급이라 평가할 만합니다. 자위대란 지들도 어색해 하듯 역시 자위대죠.

이정도 국방력이 갖춰지면 오히려 북한이나 그외국가들로부터의 전쟁위기는 줄어들게 됩니다. 즉 코리아리스크지수는 줄죠.


다 국력신장/이익이란 실질목표를 지향한 긴 안목이었던 거죠.

왜 진보주의자란 사람들은 본인 이상속 동화는 알면서 실질은 모르는지?

댓 쓰려고 아주 오랜만의 로긴 입니다.

저도 오래전부터 같은 생각을했던터라 반가움에 글납깁니다.

지금 정부가 참보수지요.

진보? 그런거 대한민국에 없습니다. 보수와 좋은 말로 수꼴이 있을뿐...

수꼴도 아주 양보한거네요.그냥 아주..세상에 존재하는 최악의 더러운 말들도

말 자체가 아깝습니다.

    보수, 또는 수구란 말조차도 아까운 거 맞습니다.'구'자 조차도 어울리지 않는 분류불능의 무리들이죠. 대체 어찌 봐주어야 할지 답이 없네요..

공감에 감사드립니다..(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