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황당하게도 교정이 안된 새끼라.. 밥을 희안하게 처먹고 있진 않을찌.. ㅡ,.ㅡ^
촬스가 방명록에 초등수준보다 더 못한 걸 쓰는거나... 뭐 황담마진이 저 나이에 저렇게 밥을 먹는거나 비슷하죠... 얘네덜은 자기개발이나 좀 더 하고 사회지도층인사가 되겠다고 나서던지 말던지 하지...;;;; 정몽준이가 서민코스프레 하다가 웃픈 케이스도.. 아무리 태생이 금수저라도 정치하겠다고 나왔으면 서민들과의 공감대는 있어야 그들의 아픔도 헤아릴 것 아닙니까? 하긴 뭐 디립다 해처먹겠다고 나온 인간들이 그런 거 헤아릴 여유는 애초부터 없었겠죠...
뭐 밥 어따 먹는거 까지 나무랄꺼 까지야... 그냥 대한민국 보수의 민낯을 위해서 꾸준히 활동해 주시기만
밥과 국의 위치가 바뀌면 흔히 제삿상을 차리냐라고 하죠!^^ 제삿상을 스스로 챙겨 먹는 경우일 듯해서 하는 말입니다. 나무라기보다는 안타까워서요. ^^ 불쌍하기 그지없네요. 그 나이와 연륜에 비추어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