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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병신새끼는 자기 욕하는건지도 모를지도...
안찰스처럼 듣고자 하는 마음가짐은 없고 제 할 말만 씨부리듯 내뱉는 경우이니 보신 관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보입니다. 이총무 이야기하는 중에 응(?)이라고 응대하는 것을 보니 애써 듣는 척만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