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강봉희님....
왜 잊혀지고 가만 있는 나를 물귀신 퍼럼 잡아 끌어 들이죠?
이제 와싸다에서 글 좀 올렸다고 무슨 황제처럼 나오라 말라 하는지?
임호삼님을 내가 보냈습니까? 스스로 탈퇴하는걸 내가 애결복걸 말려야 합니까?
김영란법 태생시 본인 학교 아이들이 모은 돈으로 교장인지.교감님한테
김영란 법에 저촉 되지 않으냐고 정의의 사도인양 교감께 전화해서
혼쭐 냈다해서 법 이전에 스승님과 연장자 한테 예의 좀 차리라고 한것이
잘못 되었나요? ㅎㅎ
왔다에서 이제 글 좀 열심히 올리고 이름 좀 날리셨다해서
많이 오버 하시는듯~
와싸다 보안관 노릇을 할려면 중립을 지키시고
강봉희님 또한 잊혀진 남일에 나서서 묻혀진 분란 일으키고 싶은건지?
왜...나는 여기서 댓글 쓰면 안되는 법이라도 있습니까?
난 본문글 쓴 분한테 신세를 졌기에 글 올렸고
나름 남을 위해 글 올린건데 왜 다들 본문글 쓴분을 까대는지?
가만보면 못난 사람도 잘난 사람도 없더이다~
함부로 남을 이분법으로 평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타진이야 얼마든지 있을수 있지만 ~
난 강봉희님 레벨이 아니니 자중해 주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