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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역시 동시대를 살았다는 증거는 즐겨 들었던 음반들만 대충 봐도 딱 삘이 오지요. 저 중에 단연 캡은 티어스 포 피어스~~
전 Make it big으로 입문 했습니다. 그래서 유달시리 조지형을 마이 따랐습니다.ㅠㅜ
왬은 귀에 착착 감기는 반면에 티어스 포 피어스는 오래 들어야 구수한 맛이...
그래도 저 앨범들 통털어서 Careless Whisper 가 최고의 와따 곡이라 생각합니다.
변소에서 그 일만 안 터졌어도.. 조지형 ~~ 왜 그랬던거야?? ㅠㅜ
여긴 성님들만 계신거같아요 =3=3=3
아바 세대 성님이 이러면 안 되지라.
모던토킹이 빠졌군요. 부랄 루이~ 루이~ 루이~~
돌디 중딩땐 클리프 공연보러 이대에 갔었던 기억이ㅡㅡ.
빤스하고 부라자가 마이 날라 다녔다는데 상황이 어땠나요?ㄷㄷ
우리나라에선 이곡이 더 ㅎㄷㄷ했죠. https://www.youtube.com/watch?v=xwc0iriZa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