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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덕수문트를 노리고 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도전 받겠습니다 ㅡㅡ

    봉사마님 걍 프리+파워로 한방에 가시라니까유.. 저 처럼...

저 보세유...

14년전에 산 장덕수 M7+P7 아직두 쓰구 있자나유..

2012년도에.. 10명 공제로 제작한 RCA 227 트랜스 프리 + M7 조합후...

아무 불만 없이.. 즐건 오됴 생활 하구 있어유......

    프리 파워는 DS 350에서 돈100 더 주라데예!

해서 좀 부담스러움.

    그럴바엔 차라리 오됴랩 8300MB 모노블럭이 와따에유...

모노블럭은 또 다른 오됴적 쾌감을 줘유...


아님.. 저는 차후에 m7을 하나 더사서... 아예 바이앰핑을 하려구유...


왜 지가 모노블럭을 추천 드리냐믄..,

앰뿌가 저음 때릴때는 무조건 대 전력이 소모 되는데..,

모노블럭은 이것이 자유로워 지거든유...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러는데 두두 오디오 방장도 인정한 덕수문트 DS 350 입니다.

    그것도 대략 석장 주어야 하나요?

    300에서 좀 더 줘야 합니다

공갈인지 참말 인지 두두에 함 가봐요ㅡㅡ

어르신이 재빠르기두 하시네유

벌써 거기서 거래까지 하시다니...ㅎ

    정보를 얻었죠.

비싼게 못생기기까지 해서 저는 패쑤~~~

((못 산다는 소리는 절대로 안 하쥬))

    신문지 덮어서 들으면 되는데...풉

    돌디의 취향은 , 기기 앞면에 노브 한 두개 정도의 매니악한 기기를 선호 . 70년대에 출현했었던

수많은 노브 달린 기기나 , 스픽유닛이 많게는 예닐곱개 박혀있었던 일제 스픽은 극혐이었던 기억^^;;

아이고 일진을쉰 감축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먼지 모르지만 얼결에 갑해씀돠.
ㅠ ㅠ

    ..^ ^

나주라ㅡㅡ;;

    누구십니까,~?

이 쪽으로 왜 오셨대요...@&&

    왓다리갓다리 홍길동입니다

튜너에서 좋은 소리가 나올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