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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진천 해시태그 운동 기사에 달린 어떤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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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05:5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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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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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진천 해시태그 운동 기사에 달린 어떤 댓글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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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석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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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스때 북경에 갇혀있었어요 너무 무서웠는데
전세기 있다는 소식도 비행기 떠나고 알았어요
병이 무섭다기보다 버려졌다는 느낌이 더 슬프고 무서웠습니다.
자국민들 보호해주세요. 중국통제 진짜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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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은지심을 가진 인간이라면 위기에 내몰린 사람이 제 가족일 수 있다고
생각해야 마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월호 침몰 당시 그 아이들의 나이가 딸 아이와 동갑이라
잠결에도 너무나 괴롭고 안타까운 마음을 넘어서 분노가 치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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