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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짧다면 짧은 시간에 제대로 탈수나 있겠습니까?
철수는 다시 안 봐도 그냥 불량품.
지난 버전과 달라진점은... 뻔뻔함이 업글 됐다는거.. ㅎ
뻔뻔함이 정치가에겐 필요한데 황교안은 너무 흠뻑 묻힌 느낌입니다
3센찌 안끊는 영감님이 더 뻔뻔합니다아ㅏㅏㅏㅏㅏ !!!
ㄴ정치가로 나갈까요?@
철수 이거 또 선거철 되니 개미들 털어 묵을라고 또 슬~ 기어 들어 온 모양인데 안랩 저거 아예 안 망하나요? ㅡㅡ
다른 쪽 주장이긴 하지만 1. 손 대표에게 그동안 고생했다는 인사치레도 없었다는 것 2. 기자를 대동하고 손대표를 찾았다는 것 고쳐 쓸 수 없다고 봅니다.
예전에 노회찬 의원한테 한 짓에 비하면 이건 양반이네요. 분명 대가리에 든 건 없는데 우찌 저런 사악한 잔대가리만 잘 돌아 가는지.. 아직도 철수 저거 추종하는 사람들 있을낀데 그분이 요즘 통 안 보이네요.
책 쓰는 게 취미인가 최근에 두권을 또 냈더군요. 그런데 정작 본실력 나타나는 방명록 등에서는 맞춤법 틀리고 문장은 어버버. 20여년간 같이한 유능한 대필작가가 있는 듯 합니다. 원래 문통이 우유부단하고 배짱이 약한 성격이 있었는데 안철수를 겪고 나서 환골탈태를 해버렸어요. 엄청 강해지고 독해졌죠. 안철수를 겪고 나니.
고철덕분으로.... 우리는 문무를 겸비한 대통령을 얻었습니다. 철수는 평생가도 철 안듭니다. 그냥 고철로 그 값을 다 하리라 예견해 봅니다. 외국으로 토실때는 무슨 마음이고.. 슬며시 기어들어와서 하는 짓거리는 양아치 수준밖에 안뵈고.. 국민이 자신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생각도 못하는 그냥 정치적인 고철일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