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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간 여러번의 부적절했었던 언행의 학습효과의 후과로 읽혀지고 , 본인이 내뱉은 말의

뒷감당까지 염두에 두고 하려니 말과 생각이 입안에서 씹혀 동물의 죽음에 작고라는 단어를ㅡㅡ;;

    독댕이 할방을쉰의 반려 육봉?인

곧휴는 오래전에 작고 하셨다 카든데 ㅡㅡㅋ

황교안 입장에서는 가장 적절한 표현 같아 보입니다.

본인을 스스로 개와 동급으로 생각하나 봅니다...

촬스의 최대 실수는 '과대망상'을 깨닫지 못한 것입니다.
민주당에서 그냥 가만히 또라이 치고 정치도 좀 더 배우면서 시기를 봤더라면
좋건 싫건 지금쯤 가장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로 인정받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주제에 문재인을 인정하지 못하고
뛰쳐 나가서 대통 되겠다고 설쳤으나
세상은 '초딩'에게 우물 밖의 세상이 얼마나 냉정한지 알려 준 것입니다.

호남에서 무려 23석이나 졸지에 선물 받고
비례까지 합쳐 30 몇석을 얻고 나자
덜떨어진 욕심을 충족하기 위해 유승민과 야합했으나
결국 뒷통수를 맞고 본전까지 홀랑 잃어버린 것입니다.

박지원 말마따나,
-한 번 속지 두 번 속겠냐?-
지금은 현실을 파악했을지 모르겠으나
이미 버스는 저만치 진작 떠나가 버렸습니다.

촬수,
안~뇽~
30년 뒤쯤이나 함 생각해 보셔 응?

    촬스 30년 뒤면.. 관짝 들어갈 시간 아닌가유.. ㅋ

원래 말은 자기 수준대로 하는 거라 믿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또라이 딱 그거쥬.. ㅎ

총쏘며.. 개머리판 눈탱이에 데고 쏘는 놈들이 천지인데..,

넘처나는 또라이 당연한거 아닐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