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보수 시민단체인 엄마부대봉사단을 만들어 활동해왔다.
자유한국당 디지털정당위원회 부위원장과 공교육살리기 학부모연합 공동대표를 지냈다.
일본의 경제 보복 조처로 한·일 관계가 악화되던 지난해 8월
“아베 수상님, 저희의 지도자가 무력해서, 무지해서 한·일관계의 그 모든 것을 파기한 것에 대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는 발언을 해 논란을 빚었다.
박근혜 정부의 한·일 위안부 문제 합의 직후인 2016년 1월 언론 인터뷰에서
“내 딸이 위안부로 끌려가도 일본을 용서하겠다”고 말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번에 포항에서 출마한다네요.
기대 됩니다.
류여해 이런 애들은 명함도 못내밀 국쌍계의 절대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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