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립쉬 rb-35 와 야마하 2300 리시버로 av겸 mp3로 음악감상 하는데요.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들어 혹시나 하고 인티앰프를 물려보고 싶은데요.
장르는 주로 가요를 듣습니다. 재즈나 클래식은 좋아하지 않고 락이나 시원하고 빠른
비트의 가요류의 음악을 잘 듣는편입니다.
힘있고 시원스런 소릴 좋아하는데 그에 합당한 저렴하고 기본기에 충실한 앰프를
하나 추천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한가지 더~ 북쉘프 rb-35를 톨보이인 rf-35로 바꾸면 소리가 많이 달라질까요?
어떤면으로 바뀔지 궁금하군요.
rb-35에 우퍼를 다는게 좋을지, 우퍼없이 rf-35로 가는게 나을지도 궁금하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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