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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를 조롱하는것 같습니다ㅡㅡ
불교계에서 가만 안있으려나요?
헐............그게 정말인가요? 불교쪽에서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오로지..주님만 바라보고 요단강을..건너겠다는 숭고한 의지가..느껴지지 않으십니꽈~~ 전 그래서 감동의 눈물을.......ㅋㅋㅋㅋㅋ
전의엉아 ! 두심이헌티 봉사마 조심허랜 꼭 전해주십서양^^;;
ㅎㅎ아라수다..삼춘~~~~~
왠지 불교계에서.. 답례로.. 빤쑤 를 줄듯.. ㅋㅋㅋ
아~~~~~~ 뜨거운 훙삼차 한잔 머금고 글 읽다 다 뿜었시요.. 아까워라 홍삼차.. 이누무 자한당 노무 시끼들 물어내라 내 홍삼차...... 대가리 깍을 줄은 알았지만... 진정 머리 깍은 스님의 의중은 모르는 돌대가리들....
개독 인증
오래전에 동물농장인가? 그랬을 겁니다. 절에 사는 어떤 고양이 이야기 였는데...냥이가 절 이라는 특수한 환경의 영향 때문인지 길들여져서 고기를 입에 안대더라구요. 그래서 보다 못한 스님이 어물전 데려가서 멸치 같은 거 먹여도 안먹더라는. 고기라면 환장하는, 미물이라면 미물일 수 있는 냥이도 그럴진대 ㅋ
ㅋㅋ.수준이 딱 거기까지쥬ㅡ.ㅡ 육포로 뺨사데기 3천대!!
차라리 뽀마드나 헤어스프레이를 보내지 어이그
다음 선물은 전통빗을 2차로 준비중이라던디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