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태종대 부터였나...이슬람상인 일부가 조선에 귀화도 했었고...임금꼐서 이들이 성지를 향한 기도소리가 맘에들어서 궁에서도 이들의..기도소리가 들렸었다네요~~^^ 이외로 임진왜란 전 까지는 교류가 어느정도 있긴 있었다고 봅니다...
세종 때 대조례때마다 회교 예배를 드리던 것을 그만두어야 한다는 상소를 받아들여서 더 이상 하지 않았죠. 즉, 조선은 유교 국가가 아니라 다종교 국가였다는 것이죠.
붉은 색의 갓끈은 무인 계급이며, 파란색의 갓끈은 문인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