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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그런 현상은 없고요.
편의점 택배의 일반(빠른 거말고) 배송은 조금 천천히 오기는 하더라구요.

    저거 기다린다고 눈이 빠질 지경이었거든요 ㅡㅡ

장끌로드 볼레리의 "도란의 미소" 간만에 들어 보네유...

이따 집에가서 함 걸어봐야쥐...

아직은 아닙니다..

아까 점심때 집 안에 휙~ 던져 놨다고 택배 아저씨한테서 문자 왔던데..

연결해 보고 소리 별시리 안 좋으면 이거 강추한 김재홍님 쫄쫄 따라 댕김서 스토킹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