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댓글 창에서 퍼왔습니다만
아래의 댓글에
제 생각 답글은
검새들의 입김과 언플레이 기래기들의 작난 플레이를 알지못하고
논두렁시계로 보내버린 그때의 눈이 멀었고 아주 큰 잘못이 없었음에도
온통 기래기가날고 검새들의 똥물이 튀겨서 온나라가
검새들의 똥냄새로 온나라들 뒤덮고 있었을때에
할말도 못하고서 멍청히 지켜보고 멍을때렸을때를 잊지 않았고 지금도 그 시절이
다시는 나에게 후회로 되돌아 오지 않기위해서라도
너 거덜한테만큼은 꼭 진실이 뭐고 정의가 뭔가를 보여주겠노라고
말하면서 지금도
온라인창에 떠들고 있다
임
"참 신기한 것은 ,
이전에는 정부에 대한 안티글이 많았는데,
아니 대부분인데,
어떻게 된건지
정부에 대한 보호글로
온통 덮여 있는 이유가 뭘까?
이번 정부가 잘해서 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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