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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사철 아프다꼬? 그럼 기다렸다 봄 , 여름 , 가을에 꼭 들어보고 아니면 공수처에 고발해야쥐ㅡㅡ;;
좀 슬퍼잖습니까? 여자 아빠의 반대로 사랑하는 사람이 서로 헤어져야 한다는 것이.. ㅠㅜ
이 노래 똑 같이 부를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 봉사마 맞죠?
이곡이 아니라 보헤미안 랩소디입니다.ㅡㅡ 맘~마~~ 우~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