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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그런 양반을 못 만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시는 그런 양반에게 기회가 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이땅에서는요.
딩동댕 ㅠㅜ
근데 마지막 날 제야의 종소리를 들을 시간에 왜 이런 우울한 말씀을 ㅠㅠ
모리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느닺없이 승수얼쉰이 저분 사진을 올리는 바람에.. 오늘은 좀 오래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