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생활을 함에 있어서 적절한 예절과 립서비스는 필수 조건입니다.



이걸 과하게 잘하는 사람들이 성공도 잘하지요.



저야 뭐, 이 꼬라지로 사는 이유가 보시다 시피 저런 걸 잘 하지 못해서이고



또 성공을 위해 절실하게 살지 않아서이겠지요.



직업상의 환경탓도 있을거고 자라온 과정들이 치열한 경쟁하고는 거리가 먼 생활이었다 보니



이런 느슨한 삶이 몸에 베인 탓도 있는 것 같습니다.



빡시게 인생을 살아온 분들의 결과가 큰집에 삐까 번쩍하는 외제차 그리고 수천 수억대의



오됴 기기들이겠지요.





자~ 어떠십니까?



고생의 결과물로 얻은 수확의 만족감을 넘들에게 인정 받고자 하는 마음과



순수 오됴 매니아로써 인정 받고자 하는 마음.



자~ 어느쪽이 더 강한가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