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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전용은 잘 모르겠지만, 음악CD용으로 나오는 것이 몇종류있습니다.<br />
그 중에 Taiyo Yuden사에서 나오는 That's CDR for Audio라는 것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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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장난으로 용산에서 조금 비싸게 주고 샀긴한데...<br />
한장 딱 한장 밖에 안구워보았고 다른 것이랑 차이는 모르겠습니다.<br />
대략... 한장에 천원정도할 겁니다.

상술 아닐까요~ ㅡㅡ;

저도 몇장 구워봤습니다만.. 소리가 다르지만 꼭 더 좋지는 않습니다.<br />
이것저것 많이 구워보고 결국 지금은 다이오유덴 Master 시리즈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츠비시의 Phono-R, 일단 LP레코드 모양의 디자인은 먹어줍니다.<br />
나름대로 음악을 위한 미디어라고 나오기도 했고, 그 쪽에서 미츠비시의 인지도도 있고...<br />
그런데 인식률이나 다른 면에서 예전의 Super Azo만 못하다는 소리도 있긴 한데...<br />
일단 저는 잘 쓰고 있습니다.

That's CDR for Audio를 여러장 사서,, 써보았습니다. 위의 분 말씀대로 음질에 있어서는 더 나는 점이 있는지는 모르겠더군요.. 하지만,, 제가 가진 몇몇 인식이 나쁜 플레이어에서 다이요덴은 100% 인식을 해서,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음.. 버바팀이 좋다고 했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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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이지 않지만..

버바팀에서 나온 엄청 파란색이 좋긴 했습니다. ^^<br />
그런데.. 고배속을 위해 염료가 바뀐뒤로는 예전만 못하더군요<br />
구운CD 못읽기로 유명한 제차의 나카미치 45 카오디오에서도 곧잘 읽혔었습니다.<br />
보통 오디오 전용 CD는 오디오용 CD레코더를 위해서 나온 것입니다.<br />
염료가 조금 다르긴 하겠지만.. 오디오용 레코더 는<br />
(하만이나 소니에서 나온것들이 덤핑 덕분에 많이 유통되었었죠 ^^)<

인식률이나 보존기간의 차이정도 있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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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터가 들어가는건 어느 공씨디나 마찬가지일겁니다.

황선호님이 말씀하신 버바팀의 엄청파란색이<br />
미츠비시의 super azo와 동일제품입니다.<br />
미츠비시가 버바팀에 oem해준 제품이죠.<br />
(예전에는 버바팀이 미츠비시의 oem을 해주는줄 알았는데 그 반대라고 하더군요)<br />
제가 위에 언급한 phono-r도 버바팀의 이름으로 나오는게 있습니다.

황선호님이 말한것은 메탈아죠입니다.... <br />
슈퍼아죠는 16배속 이후에 나온 염료로... 확실히 버바팀이나 미쯔비시의 16배속 <br />
이전의 메탈아죠가 좋긴 좋지요...(아직도 쓰고 있는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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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아죠를 메탈아죠로 알고 산 다음에 버바팀이나 미쯔비시 명성에<br />
상당히 금이 가긴 했죠.. 다이오유덴이나 퓨전이 그 이후에 그 자리를 차지했고..

여튼.. 클래식 전용 공CD라는게 있다는건 좀 생소하긴 하네요..^^<br />
저도 상술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막상 열어보기 전엔 속단하기<br />
어렵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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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트가....<br />
"아 바이올린 소리가 나오는데 흐르는 송진가루 날리는 소리는 보여주는 XXCD"<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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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담!입니다. ^^

여러분들의 의견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