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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업자로부터 문자를 받았습니다.
한 사람 벼엉 시인으로 만드는 거 같아서 관련된 게시글 지웠는데요~
이 사람 어제 크리스마스에도 또 사기글 올렸네요.
중고를 새 상품보다 비싸게 파는 작자입니다.ㅡㅡ;;;

그냥 안 사면 됩니다.

자유시장 경제에서 물건값 정하는 건 오야 맘 아니겠습니까?

너무 과도하다고 정부가 개입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ㅡㅡ

아무도 호구 노릇을 안 하면 가격은 자연히 내려 갈끼고 뭐,,

여린 저에게요??????

    저도 여린 저에게가 좀 그렇더라구요.

다들 절 아시면서 이렇게 농담을 항상 하시네요.

번개를 자주 할때는 부정적인 댓글이 없었는데. ^^

김일영님이 당하신걸 보고 독하고 안하무인인 인간은 역시 피하는게 ....

    얼굴 맞대고 부정적으로 얘기를 할수가~~

워낙 귀여운 얼굴이라 친근감이 가신다는 의견이십니다.

    그건 인정하쥬 ㅎ

이젠..분위기가..각자도생이라...휴~~~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