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 존스"는 제가 좋아하는 가수인데,고령(만79세)인데도 그 관록은 조금도 녹슬지 않았습니다.
"잉글버트 험퍼딩크"(만83세)와 함께 당시 쌍벽을 이루던 가수였지요.남진,나훈아처럼.
둘 다 나의 애청곡에서 빠지지 않는 가수이며,매력적인 목소리들입니다.
"탐 존스"는 야성적이며 포효하는 듯한 칼칼한 목소리,
"잉글버트 험퍼딩크"는 부드러우면서 시원하고 섬세하며 귀족적인 목소리라고 저는 평가합니다.
저도 기다리고 있는데 기다리고 계셨군요.
회외구매는 처음이라 구매대행했는데 그것도 해보니 그냥 11번가처럼되는게아니더군요.
머 구매요청하고 1차결재-현지배송-통합진행-2차결재- 국제배송등 개인통관번호도있어야하고 아마 오늘,내일중 도착할것 같습니다.오는데로 비청해보고 진행해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