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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마 어르신, 저는 문 초창기때 "왕이서여. 국민을 어디로 끌고 가시나이까?"라는글을 올려 요기 와싸다에 한번도 보지못한 회원님으로부터 욕(?)을 엄청 얻어 묵었습니다.28개월전에 일면식도없는분들 문정권 끝나고 저에거 댓글 다신분들 보시라고 다시 올리겠습니다.

    어떤 글이었는지 기억이 잘 안 납니다.

특히 구미에 사시는 손 x필 회원님(어르신)이 올해 연세가 80가까이 됫는지 모르지만 제일 저를 많이 꾸중을 했습니다. 저는올해 59살 입니다.

2017년12월7일날 제가 올린글 입니다.

    혹시 문통을 막 씹었던 거 아입니까?

손성필님이 넘을 그리 막 뭐라 하실 분이 아닌데요.

목소리도 완전 차분하고 양반이신데 ㅡㅡ

    문재인 이 끝나고 난후 누구의 도움으로 2017년12월7일날 제글에 댓글단분 글 상세히 올려 드리겠습니다.

봉사마님, 문이 들어서고 일본에서 물건 몇개 구입하는데 관세금이 비싸다고 글을 올렸지요. 혹시 그어르신(손 X필) 만나 뵈신적 있어세요?
저는 대구 살지만 와싸다에 그래도 15년 이상된 회원님들 많이 맞나 뵈었습니다.

    아! 그 글 기억납니다.

근데 그 글은 제가 봐도 좀 거시기 했습니다.

보편적이 아닌 혼자 당하는 불이익 같았으면 많은 분들이 공감을 마이 했을낀데

좀 갠적으로 겪은 사정을 국가 그것도 현대통령에 화풀이 하듯이 글을 써내려 간 건

좀 과했다 생각합니다.

관련 세관에 대한 푸념으로 끝났더라면 무난하지 않았을까 이래 생각됩니다.

    통화만 몇번 해봤습니다.

나름 잘생겼는데요?

    제가 쪼매 더 낫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