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민학교(1968년) 다닐때 한국이 후진국이라 미국 원조 강냉이 가루로 만들어 주었던 강냉이빵(옥수수빵) 얻어먹고 배고프게 살아왔던세대 입니다. 특히 미국이란나라를 동경해서 대학 마치고 군대32개뭘 마치고 미군부대 31년 다니다 조기 정년 했습니다. 지금은 백수이지만 곧 잘될것 같습니다. 이직을 해외로 갈것 같습니다.
패스워드
댓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수정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답글쓰기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도배방지키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 orion80
2019-12-25 22:34:59
사람마다 자라온 환경이 다르기에 역사관이나 국가관이 마이 어긋날 수도 있습니다.
김승수 얼쉰처럼 기브 미 초콜렛 1세대 같은 분들이나 60년대 보릿 고개 세대는
미국이란 나라에 대한 동경은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저도 그 시절에 태어나 자랐더라면 지금쯤 광화문 할배가 돼 있을지도 모리지요.
허나 수구꼴통 영감이란 소리와 손가락질은 감수해야 했을 겁니다.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이나 집단이 수많은 넘들이 볼 때 문제를 마이 지적 당하게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