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올만에 보는 단어군요. ㅡㅡ;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와싸다의 전성기를 이끌어 가시던 분들. 겁나기도 했고 선망의 대상이기도 했던 분들. 어서들 다 컴백하이소!
바바리맨 마스크는 끼고 댕기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