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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구역이 퇴근길인데 이번에 카메라가 두 대가 달렸더라구요? 등하교 시간에만 좀 단속을 하는 게 어떨까 싶고요...그렇게 빡쎄게 할거면 불법주차카메라도 설치해서 차 사이로 튀어 나오는 아이들 볼 수 있게 좀 했으면 합니다...주차단속민원은 무섭고 운전자들 전과자들 만드는 건 신경을 안 쓰니 원...
차 사이로 튀어 나오는 애들 땜에 아파트 단지나 보호구역 같은 데에선 아주 조심하게 운전해야 합니다. 말씀하신 불법 주정차 문제는 한계가 있는 것 같구요. 작은 샛길 도로에서는 이게 아마 애매할 겁니다. 우야튼 운전자들을 위한 보호법은 좀 마이 부실하다는 데엔 동의합니다. 물론 한심한 운전자들은 제외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