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위 영상에선 컨디션이 좋아 보이네요. 성탄절이고 나발이고 어제 현장 노동 강도로 인해 뻗어버리고 지금 일어났습니다. 내일 저녁까지 다시 잘 것 같습니다. 안 일어났음 싶네요. 내일 출근을 해야 한다니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기형도 싯귀 하나 올리고 물러갑니다.(아는 시인이 이 양반 밖에는 없어서요.) 크리스마스 트리는 아름답다. 그것 뿐이다. - 성탄목(聖誕木) 중
아자씨가 아니라서 그래요. 애가 생기면 좀 달라질거임 ㅡㅡ
빨간날은 따블 아닌가여? 그리 안하면 달님한테 혼나는데...
직시급제라 그렁 거 없습니다ㅡㅡ
근데 이언니가 원래 저사이즈인가요? 별관심이 없어 평소에 잘듣지도 않고 보지도 않았는데, 가끔 사진 올라오는거 보면 터질라하던데. 원래 저렇군여. 나름대로의 충격이네요 ㅠ
뭔 병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새남자를 만나 애도 둘이나 낳고 했다던데 우짜다가 몸이 저래 됐는진 몰라도 저 집안도 마이 시끄러웠는 갑더라구요.
성탄절 같이 거룩한 날에 출근해서 일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 일은 거룩하고, 성탄절도 거룩하고... ㅠ.ㅠ
크리스마스때 다 쉬지요?. 않이요 ~~. 봉희님 일하러가시죠. 교회도 다 일하지요. 신성한 노가다판을..
오늘 일찍 왔습니다. 대마찌가 나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