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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내가 쪼매 더 잘 생긴 거 같은데 목소리는 일영님이 나은 듯 ㅡㅡ
원래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데 세상이 저를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ㅡㅡ
당당하게 얼굴 공개하는 게 어디 그리 쉽나요? 와싸다의 용자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거 늘 하고 싶었던 얘긴데 솔직히 일영님 오됴 그리 자랑할만한 오됴도 아닌데 항상 위축되지 않고 당당하게 올리는 거. 이거 아무나 못하는 겁니다. 따봉~~
제가 이 기기들에 만족하거든요! (정신 승리를 이루었습니다) ㅎ 계속 고장나고 고장나고 고치고 고치고... 이 기기들에 들오간 정성이 여성에게 향했다면 결혼을 하고도 남았을 겁니다. ㅜㅠ
오됴 그기 뭐시라꼬 ,, 어데 아프면 등짝에 대일 파스라도 한개 붙여줄 사람. 그기 최곤기라예~~
지난 주에는 발바닥이 너무 아파서 파스를 저혼자 발바닥에 붙이고 일했습니다. 이제 괜찮아졌네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목소리 좋으시네요.^^
고맙습니다 ㅎㅎ~
훈남에 목소리도 좋고 오디오도 따뜻한 소리가 나네요...@&&
고맙습니다. 제 기기보다 더 좋은 오됴가 많겠지만 저는 이정도에서 만족합니다. ^^ 제가 정착을 잘합니다. ^^~*$??
이렇게 훈남이신줄 몰랐네요~ d(^^
밖에 나갔다 와서 면도를 하고 머리를 손질했습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등짝에 대일파스....ㅠㅠ 그냥 방바닥에 놓고 드러누우면 붙습니다~~~ㅋㅋㅋㅋ
허리까지 아팠는데요~ 허리에도 혼자 착~ 하고 파스 붙였습니다. 그러고는 쉬는 날 하루 왠 종일 침대에 붙어있었습니더.ㅜㅠ 그 다음 근무도 무쟈게 힘들었는데 그 다음 근무는 너무 편해서 웃음이 하루종일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내일 벌써 출근이네요~~~ 저의 휴일은 어디로 간 갔을까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