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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순이 누님 정도면 반평생 노예로 살 수 있습니다.
느저써유~ ㅠ ㅠ
그렁 거 같아요 ㅠㅜ
1세대 트로이카 윤정희.문희.남정임 신트로이카 정윤희.유지인.장미희 그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청순미인 정윤희씨네요. 작품성도 있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당시 테레비 문학관 재미나게 봤지요. 왠만한 영화보다 스토리 구성이 더 좋았던 기억이.. 암튼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사실 전 아직 안 봤습니다 ㅠㅜ
두심인 우짜고? 아 .. 그새 요랬다 조랬다 .. 촐랑방구 축구ㅡㅡ;;
남아대장부가 한여자에 얽매여 살 순 없지요. 딸은 제외 ㅠㅜ